마지막 때가 다가왔다. 문제는 남한이다.

그 말에 한동훈이 고맙다 하겠나. 떨떠름해 하겠나. 너나 잘해라 하겠나?

아예 이진숙 후보가 사퇴할 때까지 계속 청문회를 하는 게 어떤가.

등록 유권자 가운데서 해리스를 찍겠다는 응답자는 46%, 트럼프는 48%였다. 지난 7월 초에는 바이든, 트럼프 격차가 9%였는데 2%p 차이로 좁혀진 것이다. 이 추세대로 가면 머지 않아 해리스 우세로 역전될 것 같다.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서울올림픽을 위해 태어난 사람’ 朴世直 조직위원장을 추억한다

사업체와 정부 기관, 방위산업체 등을 표적으로 삼는 北 정찰총국의 해킹 조직 소속.

MBC 출신들은 저것밖에 되지 않는가 하는 소리가 귓전을 맴도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네.

치졸하고 비열한 윤석열 정부, 제발 똥고집 그만 부리자. 이러다 국민들 다 죽는다.

“바이탈 엑소더스는 신속한 현재진행형이며 중증 희귀 의료와 핵심 진료 과목들의 몰락은 이미 서글픈 현재완료형”

‘하향 평준화’란 말을 바꿔치기한 말이 ‘국민의 눈높이’다.

정치검사 출신의 눈높이엔 의료대란이 보이지 않는다. 그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서인지 너무 낮아서인지는 잘 모르겠다.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서울올림픽을 위해 태어난 사람’ 朴世直 조직위원장을 추억한다 <3>

"미국 대통령(트럼프)의 사진을 올리고 어제도, 오늘도 변하지 않는 승냥이(이리)로 표현"

확대되는 카드결제, 그 정체와 신뢰도는?(2)/당국은 돈 흐름을 파악해 감시 강화

모르스 단 “만약 김정은에 대한 기소장과 체포영장이 한국 법원에서 발부되면 金은 큰 제약을 받을 것”…조현동 "지금이 북한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시기”

삼겹살과 상추쌈이 목구멍을 넘어갔나? 그런데 식사비는 누가 냈을까?

의대 교육은 돌팔이 교육으로 변질, 필수의료는 직격탄!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서울올림픽을 위해 태어난 사람’ 朴世直 조직위원장을 추억한다 <2>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15 – 50년 후의 한국 모습은 어떨까?

"3월 말부터 인민위원회가 절량세대(絶糧世帯) 철저히 조사"

검사 출신 윤 대통령의 '무능'을 지금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 그 아류(亞流) 정치 검사는 완전히 다를 것으로 기대

"국민의 눈높이"는 몇 미터, 몇 센티인가?

김소정 “사이버 공격을 北·러가 ‘전쟁’으로 판단하는 경우 지원 가능"

부정선거 음모론 비호 김민전, 유일한 여성후보로 최고위원 당선

윤석열 지도력에 상처!

트럼프는 이제 나이나 노쇠함을 이유로 민주당 후보를 공격할 수 없게 되었다. 해리스는 트럼프보다 18세나 젊다. 트럼프의 나이나 정신건강 문제가 오히려 도마 위에 오르게 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된 최초의 종군기자이자 정통 방송경영인 이진숙 방송통신위 위원장 내정자를 흉보는 인간들.

김영호 “탈북민은 자유와 인권의 상징"…유지태 “불의(不義)를 키우는 것은 불의 자체가 아니라 우리의 무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