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쿠데타'와 '의회 폭거'는 계엄령보다도 더 잔인하고 공포의 대상이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하극상한 자를 싫어한다.

군 미필자이면서 검사 출신 윤 대통령은 군인의 생리도 모르고 군내 신망도 없다. 전두환과는 비교도 안 된다. 윤석열을 위해 목숨걸겠다는 군장성들은 없다.

한동훈 “대통령에게 ‘3일 비상계엄 이후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국민들에게 입장을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요청했지만 ‘아직 때가 아니다’라는 답 들었다”

국회 출석해 정부위원장과 면담하며 밝혀...“한동훈·이재명 포함 정치권 인사 13명 체포 지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시국선언 "잘못된 비상계엄이 해제되었듯이, 잘못된 의료개혁 역시 지금 멈추어야 합니다"

한동훈, 윤석열의 위험성 강조, 조속한 직무정지 요구!

‘오늘날의 가장 큰 문제는 지식인들의 무지가 아니라, 미신을 믿는 지식인들이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또다시 탄핵당하면 이 당은 더이상 존속할 가치도 없고 소멸될 겁니다.

1970년대 前方 군인은 먹고 싶은 것이 많았다.

최재해 감사원장은 당시 감사원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미국과 서울에서 한국의 대화상대와 계속 소통하고 있다”

자기 집에 불이 났으면 불부터 끄고 나서 불 낸 마누라를 혼내야.

‘북한,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敵對視) 한’ 죄(罪)가 탄핵 사유.

대통령이 탄핵당하면 부정선거쟁이들이 보수진영 절단낸 것!

계엄군이 가장 먼저 투입된 곳은 국회가 아니라, 과천 선관위였다. 왜?

이준석의 충고, 윤석열을 제명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나.

계엄 선포를 옹호하고 동조했던 황교안, 민경욱을 비롯 부정선거 음모론자들도 자중하고 퇴출하지 않으면 민주주의의 적으로 규정하고 더 이상 자유 우파 진영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박형욱 "처단한다는 말이 국민 향해 쓸 수 있는 말인가. 의료인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전복 세력과 동급 취급"

삼일천하가 아니라 세 시간 천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잤다.

파렴치한 범죄자들 처리를 못 했기에 오늘날 나라가 이 모양이다.

“민주주의 가치와 법치주의는 美·韓 동맹의 핵심"

국회 앞에서 나왔던 시민들의 "윤석열을 체포하라"는 구호는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관심을 끌기 위하여 나체로 스트리킹을 하는 정도를 넘어서 사는 집에 불을 질러서야 되겠나? 오늘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은 윤석열 '계엄테러', '자폭테러'라는 말을 썼다.

김택우 "포고령, 모든 직업을 가진 국민 가운데 전공의를 특정하고 이들의 복귀를 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