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문과 유리창은 멀쩡한 게 없을 정도로 대부분 깨졌고, 청사 외부벽은 타일 떨어져 나가 안쪽 벽돌이 보일 정도. 시위대들은 재떨이, 소화기 등을 던지며 시설물을 파손하고 경찰관 폭행. 부상당한 12명 중 5명은 중상. 경찰 향해 깨진 타일을 던지고 소화기 뿌리기도

폭도들의 법원 난동 현장 르포/“빨갱이 판사 다 잡아” "차은경 어딨어"

윤석열은 공산주의자나 사회주의자는 아닐지 모르지만 결코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닙니다.

윤석열의 계엄선포와 너무나 닮았다. 대한민국이 페루가 될 것인가?

정치가 안풀리면 계엄을 해도 된다는 先例를 남겨서 후세 대통령들이 시도때도없이 계엄하고 이런 난리를 계속 겪는 세상을 후세대에게 물려주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보아도 선관위 직원들에게는 야당을 위하여 조직적인 부정선거를 저지를 동기가 단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하위 규정으로 상위 법인 헌법재판소법 규정의 효력을 배제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

"김정은, 성분 좋은 파병 군인들의 사상자 증가로 내부 반발 우려"

천국과 지옥을 두루 경험한 우리는 무엇이 부족해서 서럽겠나.

민주당이 만들려는 나라가 ‘이재명에게만 좋은 나라’라면, 싸우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의 줄탄핵에 대한 판단은 대통령 탄핵심판 전에 반드시 선결돼야.

윤석열과 절연하지 못하겠거든 당명을 "꼴통의힘"으로 바꿔라!

한국갤럽 "국민의힘 39%, 민주당 36%". 적대적 共滅관계 "윤석열처럼 이재명 너도 심판 받으라"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2심 재판도 법에 따라 2월15일까지, 대법원 확정판결도 5월15일까지 이뤄져야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선 이재명 31%, 김문수 7%, 홍준표·한동훈 6%, 오세훈 4% 順.

북부 지역 취재협력자 3명의 보고/"아직 어려서이지 않을까"…新作 선전영화 상영

"적대국들에 대한 반대 입장을 탄핵 사유로 삼는 것은 잘못…종전선언 추진 세력, 탄핵 지지 세력과 동일"

<아무리 부모라 해도 자식이 살고 있는 집을 예고도 없이 나가라고 한다면 그것이 자식에 대한 부모의 예의일까요.>

검증되지 않은 출연자들의 재탕, 3탕 주장이 여론을 오도(誤導).

25세 새내기 장교와 19세 일반 병사? "그들과 가족에 피해가 미치지 않도록, 영상 공개 신중해야"

윤석열은 계엄 담화문에서도 중국 간첩 운운하며 부정선거에 중국이 개입되어 있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했고, 헌재에 제출한 답변서에서는 아예 구체적이고 노골적으로 중국이 선관위와 연결되어 부정선거를 조종했다고 주장했다.

탄핵 정국에서 보여준 보도행태는 철저한 '윤석열 타도'였다.

문화일보 '데스크가 만난 사람' 인터뷰 (25.1.16.)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