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권위는 서서히 썰물처럼 빠져나갈 것이다. 충성분자들이 盧를 대체할 유력한 大選후보쪽으로 쏠릴 것이기 때문에.

홍콩에 간 시위대는 주로 좌파들이고 국군포로는 대한민국 편이기 때문에 이런 차별대우를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 정권은 대한민국이란 말만 들어도 이가 갈리는 사람들로 그 핵심이 채워져 있다.

오늘의 名言錄: 여러분들의 조국은 이미 세계속의 불량국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퍼다주고 배운 것이 그것밖에 없습니다.

만약 그들이 평화적인 시위를 했다면, 경찰이 과연 무수한 농민들을 패겠는가

이날 행사에는 서울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50여 명과 납북자 가족모임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나라가 성공하는 방정식이나 개인이 성공하는 방정식이나 똑같다. 일은 '思考X열의X노력'이다.

북한에선 화폐위조, 남한에선 논문사기. 국제사기를 편들고 국제경찰을 욕하는 집단도 사기꾼일 수밖에 없다

사기적 정권이 '황우석 사기사건'의 피해자란 변명을 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盧정권이 황우석 사기사건의 공범'이란 공세에 盧정권이 정직하게 대응할까, 사기적으로 대응할까

“황 교수팀의 연구성과에 대한 검증문제는 이 정도에서 정리되기를 바란다”는 발언의 의도는 무엇인가?

異義同音語-「可」는 말이고 「가」는 말이 아니다

참석한 외교관 “제시된 증거와 정황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다”

KBS가 불법 시위를 비판하지 않는 것이 全農같은 단체들이 불법 시위를 멈추지 않는 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사실을 그렇게 중시하는 듯하는 방송인들은, 특히 MBC의 PD와 기자는 목숨을 걸고 북한으로 잠입해서 일제말에 선열들이 독립 운동했듯이 취재해야 한다.

배아줄기세포가 법치주의보다 더 사회를 세우는 데 중요합니까 ? 유명인사는 교통법규에 걸려도 다 빠져 나가는데 그런 식으로 황우석도 풀어주어야 합니까 ?

'김대중-김정일-노무현-정세균 등 소수 기득권세력만을 위하는 '좌파수구' 세력이 또 집권하면 역사의 후퇴이고 재앙!'

늑대가 어린 양을 잡아먹은 뒤에는 여우가 쓸모가 없어져 그 또한 잡아먹힐 것이 뻔한데, 여우는 그때 가서는 늑대도 속일 수 있다고 誤判하고 있다.

납북된 최씨가 北에서 만났던 '미스홍'은 마카오에서 납치되어온 보석점 점원 '홍렝잉'임이 사진대조로 밝혀졌다

치마를 벗길 때까지는 가만히 있다가 막상 팬티를 내리려니 반항을 하는 강간피해자의 모습이 대한민국 우파의 모습이다

경기대 이사장 이창복 前의원은 親北운동의 구심점역할을 하고 있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상임의장(93~98)과 그 전신(前身)인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상임의장(89년) 및 이적단체(利敵團體) 범민련 남측본부준비위원회 실행위원장(93~94)을 지낸 인물이다.

사학법 개정 파동의 ‘주범’이 全敎組이고 종교계는 이 나라에서 전교조의 막강한 힘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그들은 명석한 머리로써 김정일한테도 잘 할 것이다. 어디서나 누구한테나 잘하려고 애쓰는 혼이 없는 사람들!

한겨울에도 따뜻한 남한의 실내에서 이 추위에 떨고 있을 북한동포들을 생각하면서 읽어봐주세요

킹콩의 거대한 앞발이 여주인공을 스쳐 스르르 미끄러지며 빌딩 아래로 추락하는 장면은 '타이타닉'만큼 압권이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윈스턴 처칠, 마틴 루터 킹, 더글라스 맥아더의 연설은 사람들을 격동시켜 역사를 움직였다.

그들이 갖고 있는 100여개 이상의 언어 능력과 그 나라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한국의 기업과 접목시킨다면?

이런 불안의 근원적 해결책은 결국 열린당의 상전임이 분명한 김정일을 제거하는 길뿐이다.

황우석 사태를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본 상식 모음

황우석 사태를, 한국신문을 보아선 잘 모르고 영어신문을 읽어야 이해가 간다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이 정권은 미래를 향해 매진해야 할 때, 성공한 과거를 파헤쳐 실패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수백억원의 국가예산을 지원하고도 황우석 교수의 논문 조작을 방임한 정부는 국제망신의 가장 큰 책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