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의 책 소개: '좌파 무신론자를 정치무대에 내보는 것은 신앙적 자살골', '고향이냐 신앙이냐를 선택해야'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채용했던 漢武帝와 초원지대에 처음으로 法治를 도입한 징기스칸은 각각 草原과 農地의 大제국을 만들었다.

대한민국 건국에 반대한 그는 抗日의 영웅이지 대한민국의 영웅이 아니다.

金大中의 正體 독후감:'이 책을 두 번째 읽으면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의 법칙을 깨닫게 된다'

2007년 大選의 본질은 그가 말한대로 좌파 對 비좌파연합이다. 한나라당의 세 후보는 이념으로 한 덩어리가 돼야 이긴다.

北에 사는 우리 민족의 참담한 사정을 더 방치하지 말자. 우리의 의사표명을 이 공연 관람과 같은 작은 일로부터 시작하자.

죽음을 무릅쓰고 대동강철교를 넘어 월남한 아버지의 아들이 주사파가 되는 등 6.25경험 세대들은 자식 교육에 실패했다.

'대담한 것이 아니라 저에게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제가 한국에 돌아가느냐 못가느냐의 문제였죠'

韓 좌경화로 日, 安保上 민감하게 반응

비오는 달밤에 단 둘이 홀로 앉아…참여정부는 기득권층을 배제하고…

李 전 수상은 朴대통령이 죽은 뒤에 이뤄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라이벌을 아시아 3대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미국으로부터 금융제재를 당하고 있는 은행이 남한에 파견한 북한간첩에게 공작금을 보내주는 창구였다.

美재무부 추가제재 조치:'북한 선박의 보유와 임대, 가동, 선박에 보험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 .

지난 10여년간 집단최면에 걸려 있던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깨어나기 시작했다. 매진 또 매진!

노벨賞을 위해 민족을 판 당신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대통령이 될 때까지도 자신이 戰時작전통제권의 공동소유자라는 것을 몰랐다. 그런 無知가 안보에 구멍을 내고 있다.

전국연합, “평택 저지해 美식민지배(?) 파탄”결의

군통수권자가 작전통제권'환수'라는 선동으로써 임하는 것은 국내정치용인가, 韓美동맹 와해용인가?

美하원의 정통한 소식통:'남한 정부로부터 정치적 탄압을 받았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이북출신, 기독교, 시장이 있기 때문이다. 거짓말이 안통하는 곳이 市場이다. 한국은 세계 10대 市場을 갖고 있다.

북한의 우상들을 숭배하는 자들이 점점 그 세를 확장하더니 이제는 그들 천하가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주사파라는 말은 국민들에게 오해를 심는다. 국가반역자들을 철학자들인 것처럼 인식시켜주기 때문이다

최대 피해국가인 한국은 중국 정부에 보다 많은 예산을 투입해 획기적인 사막화 방지 대책을 세우도록 촉구해야 한다.

대중적이고 민주적인 경선만이 우리 당을 살릴 수 있다

이승만, 박정희 정권 때도 권력견제 장치는 살아 있었다. 지금은 全사회적으로 그런 장치와 정신이 사라졌다.

한나라당의 무능과 재벌회장의 부정은 애국우파의 짐이다. 우파는 좌파비판만큼 기회주의적 우파를 비판해야 한다.

'정부의 정치적 탄압과 인권유린에 투쟁할 것'

세상에 머리 빈 열성분자처럼 무서운 것이 없다.

이들은 예사로 '赤化도 싫고 통일도 싫다'고 말한다. 이들은 우파가 아니라 좌파보다도 못한 살찐 돼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