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추 초등학교 지붕에 올라가서 미군들을 보니까 그들은 주인, 한국정부는 마름, 평택농민들은 소작인이 맞더라』

美 허드슨연구소 마이클 호로위츠 선임연구원:'(200명 얘기하지만) 1000명은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박진 한나라당 의원 인터뷰] '美 중국과의 관계 고려해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對北 금융제재 더 확대될 것'

노무현은 오늘 몽고 울란바토르에서 어쩌면 한국의 미래를 결딴내는 카드를 던졌다.

지금 평택에서는 한총련 좌익세력이 남한의 군인들을 패고 있는데 노무현이는 외국에 나가서 오로지 북한 김정일넘을 위해서 저렇게 외교 활동을 하고 있으니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 사설의 충고: 북한동족에 대한 인권탄압을 세계로 알리는 일을 하는 사람을 공격말라!

어쩌다 공권력에 대들기를 '참여'라 하고, 실정법 어기기를 '민주투쟁'이라 자랑하게 되었는가.

新語와 略語로써 인간의 비판능력을 마비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좋은 사람이란 시민적 인격을 갖춘 사람입니다. 매표소에서 온화한 얼굴로 기다릴 줄 아는 사람』

자유진영, 反美집회 맞서 국군격려 기자회견

[朴振 의원 인터뷰] '대북 금융제재 더 확대될 것'

이 등신들은 칼날의 싸늘함이 제 목에 와 닿아 느끼기 전에는 절대로 사태를 바로 보려 하질 않는다.

오늘날 친북 좌파 NGO를 활성화시키고, 대한민국을 좌편향으로 이동시킨 최초의 원인 제공자는 바로 김대중씨다

在美교포들이 탈북난민들을 품고 도와서 自立을 시킨다면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

어제 케이블 텔레비전으로 본 '뉴렌베르그 재판'에서 검찰측 인사가 한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造船호황으로 1인당 국민소득이 2만5000달러!

흡수통일을 기피하는 자, 自主국방을 두려워하는 자, 좌파와 싸우지 않고 이기주의만 추구하는 자들은 우파도 보수도 아니다.

'일선 지휘관들 “있을수 없는 일… 軍사기 걱정”

혼돈의 2중주: 노무현 대통령의 2중신호와 군율도 모르는 尹光雄. 법은 코걸이가 아니다.

'향후 예상되는 두세 차례의 탈북자 수용도 아직은 상징적 행사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유력하다'는 누구의 분석인가

디펜스 포럼의 수잔 숄티 대표: '北인권문제를 지금보다 소리 높여 제기하자는 정책이 행정부 내에서 탄력을 받고 있다'

황장엽 위원장:'북한 문제를 해결하는 유력한 방법은 중국이 김정일과의 동맹관계를 끊도록 하는 것'

‘난민 수용. 배치계획’에 따라 미국 정착을 시작. 한 달 지나면 국무부는 손을 떼고 대신 보건부가 5년 동안 보살펴.

美한반도 전문 언론인 도날드 커크 기자 주장:“현재 兩國의 이견은 核,인권 그리고 통상문제 등 전반에 걸쳐 있다”

이런 야당은 이 나라의 안보와 평화의 개념을 변질시키고 있는 집권세력의 외교노선을 바로잡을 안목이 없다.

제비는 하늘을 날고/ 지네는 땅을 기나니/ 그리 될 게 그리 되었을 따름이니라

千의원을 비롯한 민노당 소속 20명은 2005년 8월 訪北해 김일성 생가를 찾았고 소위「애국열사릉」에서 묵념했다.

이렇게 볼 때 ‘조선민족 제일주의’에서 말하는 조선민족은 남북한 전체를 아우르는 민족이 아니라 북쪽에 사는 동포들과, 김일성․김정일의 지도력을 인정하는 남한 내 주사파에게만 국한된 민족이다.

열린당, 전대협 출신 국회의원 12명

‘펌질’을 가장 많이 하는 연령층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