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도망치고 싶었다. 보고 싶지 않았다. 눈물이 나오지도 않았다. 이 일을 어쩌나? 나는 도망칠 기회만 노렸다.

세종연구소의 송대성 박사:'미국이 폭정을 종식하려고 노력하는 데 반대하는 다른 나라들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

朴대표의 퇴진까지 요구했던 것과 같이 이 사건의 책임을 지고 盧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전원은 퇴진해야 마땅하다.

하여튼 대통령 스스로가 늦게라도 자신의 정체성을 좌파라고 규정한 것은 그나마 다행한 일이다

조그마한 허물은 덮어줄 줄 아는 사회, 될 수 있는 대로 유능한 사람을 죽이지 않고 살리려는 그런 사회가 바람직하거늘…

이미 죽은 권력이 된 김대중은 후진들에게 모든 것을 맡길 줄 아는 “은퇴의 미덕”도 함께 지녔으면 좋겠다.

정부는 FTA에 찬성한다며 민간의 주장은 반대 의견만 보도…FTA보도에 갑자기 中,北과의 관계이야기가 나오기도

日논객 히다카 요시키 4월호'正論'서 주장:'검은색 도장의 승용차 20대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다'

美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 '중국이 위조달러 문제를 빨리 풀라고 북한에 압력을 넣고 있다'

建國대통령의 생일을 잊은 지 오래인 대통령과 국군과 언론. 민족반역자의 생일잔치는 꼭 써주는 한국 언론.

현실과 관념: 진짜와 가짜: 實力과 말장난: 합리와 억지: 사대와 自主: 과학과 미신

민주주의의 본질은 안보, 복지, 자유이다. 장면은 3분의 1 민주주의자, 박정희는 3분의 2 민주주의자였다.

조국 근대화(建國-護國-산업화-민주화)를 이어 달려 자유통일-조국 先進化로 나아가야 하는 道程에 있다

'곡식창고가 차 있으면 사람들은 예절을 안다. 입고 먹는 것이 충족되면 사람들은 榮辱을 안다'

'국보법 폐지 입장'을 포기하라고 해야지 왜 당적을 포기하라고 하나?

탈북자들중 대표적 수구 꼴통인 박상학. 임영선, 이민복, 허광일, 박광일에 이어 최근 정성산 꼴통이 폼나게 합세했다.

소득의 집중보다 단기적인 주식 폭등에 따른 부의 집중이 몇 배나 심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는 자화자찬하기에 급급하다.

한강서 발견된 김정일 비판 유인물은 탈북자들의 모임 '북한민주화운동본부'서 제작:'북한주민에게 유인물 한 장은 빛과 같다'

中, 북한광산·항구 등에 대대적 투자. “金正日 이후 美입김 막자는 전략” “정치의도 없는 단순 돈벌이” 반론도

北수용소 다룬 뮤지컬 예매율 20% → 70%, 주말엔 거의 매진. 젊은 관객 계속 늘어 스태프도 놀랄 지경.

“10명도 안되는 시민들이 구경”

참석자: 徐廷柱 詩人, 許文道 前 통일원 장관, 李仁秀 명지대 敎授(李承晩 養子), 李東昱 자유기고가(사회)

국립현충원에선 의전행사조차 없어…화환도 기념사업회와 유족, 국민행동본부, 대령연합회만 보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義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죽창보다 뾰족한 노무현의 입은 김정일한테는 유구무언이다. 영변의 핵은 아랑곳않고 진달래를 아름 따다 그 발아래 뿌린다.

공화국영웅 1호 성시백을 아십니까?

혁명세력에 맞서 싸웠던 미국의 '가진 자'들, 자기를 목매달려는 좌파들에게 '뇌물'을 바치는 한국의 '가진 자'들

나의 맞은 편 자리에 있던 히딩크 감독은 책을 펴놓고 한참을 생각하다가 만년필로 문장을 써서 사인하고 돌려주는 것이었다

盧대통령과 여권, 양극화 문제 부각시키기 위해 잘못된 통계를 제시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지적나와.

CBS라디오 24일 보도…반면 열린당 지지자는 48.5% '사퇴해야 한다고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