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노예해방과 북한동포 해방은 근본적으로 같다. 남한만 안전하게 살자는 인간들은 빨갱이보다 더 위험하다.

물장사를 하려는 사람은 이 저수지에 파이프를 연결하고 동시에 淨水器(정수기)를 달아야 한다.

당신은 노하기를 더디하시나,등을 돌리는 날이 오면 그 분노가 당신을 행동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향군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노무현 정권을 압박하는 압력단체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무려 열 배나 잘 살게 만든 박정희 전대통령을 헐뜯는 것을 평생 직업으로 삼아서 주거니 받거니 권력을 쟁취하는 오늘날과 어찌 그리 닮았는지!

남한만의 자유와 번영이 가능한 테마인가? '싸울 의지' 그 자체가 사라질 때에 민족생존의 최대 위협이 온다

朴世直 향군 31대 회장:'정치적으로는 엄정중립 추구…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위해 국가보안법은 최후방어선으로 지킬 것'

'또 찾아가서 무슨 흉계를 꾸미겠다는 것인가. 정말 치가 떨린다.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상원 청문회서 美재무부 산하 비밀수사국 마이클 메리트 부국장보, '북한 관리들 외교관 신분 이용해 불법유통'

25일 美상원청문회서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 증언:'1983년부터 시작해 90년대 초반까지 30만 정보의 대규모로 확대'

‘자유언론인협회’ 출범, 포털과 방송 견제役 자임.

私有재산권이 사라지면 자유도 사라진다.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갈之를 그리면서 걷는 이들이 다수였다. 여성들은 훨씬 활달하고 절도 있게 걷는다.

주민들에겐 한 푼도 주지 않고 오로지 김정일에게만 갖다 바치는 한국 정부는 북한의 인권 탄압을 조장하고 있다.

'자유확산이 북경으로 불어오지 못하게만 하면 당신(김정일) 자리는 늘 지켜질 것이고 세습도 가능합니다'

'예술 외에는 통 관심도, 잡기도 없었던 申감독이지만 김정일·김대중 두 사람 때문에 말년에는 정치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24일 매릴랜드 한인교회에서 개막. 美인권단체 관계자들, 南탈북자단체 대표들, 日국회의원과 납북자 관련 단체대표들 참석.

예산 60억원, 상근자 501명, 전임자 2494명 넘어

하이예크의 名著 '노예로 가는 길'의 통찰: 왜 좌파에 물들면 거짓말장이가 되는가. 한반도 4대 거짓말장이는 모두 좌파.

한국 좌파는 그 성격이 유럽의 좌파처럼 사회주의를 추구하지만 한술 더 떠서 친북, 친공, 용공적 성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자유언론인협회 창립을 축하하며.

간악하고, 위선자이고 교활하고 자기 명예밖에 모르는 자를 갈라보지 못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한국의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부정한 적이 없고 대한민국은 主權을 회복할 필요가 없다.

정보전 능력, 공군력, 해군력 전력비교에선 한국 열세, 그러나 일본은 타격능력이 부족해 전면전에선 승리 하지 못할 것

인공기와 북한노래 나온다고 국가보안법 위반 운운

영토문제는 냉철한 두뇌로 치밀하게 처리하여야 할 문제이지 선동용 연설로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어버이 수령 김일성…」 하는 북괴의 어린이가 김일성을 찬양하는 북괴방송을 들었다』(한명숙 판결문)

평양성에 있는 왕을 알현하고 싶다고 애걸복걸하던 늙은 후궁에게 드디어 윤허가 내려졌다.

현직도 아닌 전직 대통령이 평양에 가 어떤 합의를 하는 것도 우습고, 이런 파행적인 일들이 어떻게 정부 간의 합의에 의해 이뤄지는 지도 이해할 수 없다.

申相玉의 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