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무장이 안된 우파정권은 좌파의 속삭임에 넘어가 우파를 분열시키고 좌파의 노리개가 된다.

냉정히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자신의 강점을 살리면, 유연성과 융통성이 떨어지는 알프스의 용병들이 요들송을 부르며 고향 앞으로 돌아가게 만들 수가 있다.

39호실이 죽으면 북한정권도 죽는다. 『남한이 퍼주는 돈이 남한을 파괴한다』

생계형 탈북자들이 줄어들고 남한과 연줄이 있는 가족 단위의 탈출이 늘고 있다. 보위원도 이들 가족들 뜯어먹어.

"정말 나쁜 사람이다. 자기자식만 자식이고 남의 자식은 자식이 아닌가? 이 사람이 무슨 교육부총리야."

<정말 웃기는 얘기군요 북한에서는 핵과 미사일로 위협해도 도발이라는 말도 못하면서 일본이 만만해보이나>

김씨가 헌법의 여러 조항들을 위반함으로써 저지른 형법상의 ‘국헌문란죄’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창군 이래 처음으로 거리로 나온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장군들은 6.15선언을 反헌법적인 반역선언으로 규정했다.

전 국정원 정보원의 증언: 『中國을 통해 북한산 마약이 한국으로 대량 밀반입되고 있다』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월드컵 狂風 속에서도 꿋꿋이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무라이는 조폭이 아니고, 양반은 진정한 교양인이 아니었다.

오늘 서울역에서 열린 김대중 방북 저지 궐기대회에서 한 연설 全文

김정일에게 핵과 미사일 개발자금을 댄 자들을 처단하자!

오늘날의 현실은 집권세력들이 다산 정약용의 논문 中 원정(原政)의 왕정(王政)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북한과 한국이 얼마나 우스운 나라임을 이제 중국은 훤히 꿰뚫고 있다.

혹시 ‘쿠데타’할까봐 겁이 나니까 군인들 숨통을 미리 죽여 놔야 하는 것 아니었겠습니까?

애국 어머니, 할아버지들이 몰려가 친북좌파와 손잡은 경위 추궁하다.

경호원 출신으로 手記「북한 요지경」펴낸 탈북자 호혜일씨(가명) 인터뷰:‘김정일은 전속 무속인이 있었다’

李仁濟 의원: '한국사회를 주도해 온 세력들을 모두 무너뜨리고 새 세력으로 교체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음에 틀림없다”

“여러분, 저건 과학응원이지 무장응원이 아닙니다! 북한의 요구대로 김정일 선수 참여하에 경기를 계속 진행합시다!”

김정일과 만나서 통일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나왔을 때 이미 그의 訪北은 사망선고를 받은 것이다.

김영선 대표의 뉴라이트재단 축사들 듣고

청계천·버스체계 개편 성공적 마무리. ‘지하철 부채’ 절반 축소도 달성. 뉴타운이나 환경·복지 분야는 일부 미흡.

日외무성의 야마나카 아키코 차관 기조연설서 주장: '적극적으로(납치문제) 제기해서 국제적인 공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

미국의 정보를 곁눈질하면서 정보에 대한 해석만큼은 미국과 달리 자주적으로 하고 있다는 게 맞는 말일 것이다.

핸포드 美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종교탄압은 또다른 인권탄압 낳기 때문에, 종교의 자유는 당연히 미국 대외정책의 중심축'

20일‘뉴라이트재단 설립 기념행사’ 시국강연서 안병직 이사장 주장:'정말로 민족 위한 공조라면 북한인권을 이야기해야'

脫北 기독교 신자 증언:'봉수교회 등 북한의 공식 교회는 대외 선전용, 또 국제 구호물자의 접수창구 역할을 하는 곳'

'미사일이냐 인공위성이냐' 하는 말도 안되는 논쟁은 '회칼이냐 과일칼이냐' 는 논쟁과도 같다. 도둑놈이 들고 있는 이상…

이 정권은 자신들의 대북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해 ‘맹수’를 ‘양’으로 둔갑시키는 재주를 발휘하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