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의 오늘자 광고 특종을 읽고도 부끄럼이 없는 기자들은 기자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남북한 좌파연합 세력과 싸워야 하니 우파세력을 총동원하지 않고선 大選 필패.

이들이 주최하는 6.15 행사는 결국 간첩, 對南공작원, 친북좌익세력 등이 손잡고 대한민국 적화(연방제)를 맹세하는 반역의 파티가 될 것이다.

´김대중 비자금 미국유출 방북규탄 특별 기자회견'.호남출신 자유진영 인사들 단체 결성, 김대중 반대 결의.

16명 사망, 55명 중경상. 회령-청진 버스, 휘발유 절약 위해 시동 끄고 무산령 내리막길 내려가다 골짜기 추락.

북한이 노무현과 납북자 가족을 속일 수는 있어도 한국인과 세계인의 양식을 속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들이 죽을 꾀를 또 내는 모양이다.

5월31일 선거는 어떤 면에서는 남한 국민들이 성공한 선거일 뿐만 아니라 북한 동포 여러분들이 승리이기도 합니다.

‘핼핑 핸즈 코리아'의 팀 피터스 대표:'駐라오스 남한대사관의 영사가 이들을 찾아보지도 않고 있는 것은 큰 충격'

평양을 다시 찾는 김대중 씨에게 맡겨 질 역할은 ‘남북 정상회담’의 ‘바람잡이’ 역할이다.

김정일식 독재가 건재하는 한, 남북철도는 [은하철도 999]를 개통하는 것보다 어렵다.

노동당의 민방위부장이 김정일에게 군대의 비축쌀을 풀어 굶어죽는 인민을구제하자는 건의를 했다가 혼이 났다.

열린당은 오늘의 위기가 대한민국을 모독하고 훼손한 데 대한 應報응보라는 사실을 바로 보아야 한다.

6.25동란은 국제질서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 김일성의 야욕 때문에 김일성이 주도해서 일으킨 전쟁인 것이다. 이 점을 노무현은 얼버무리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국립묘지에서.

그때 노무현을 탄핵시켰으면 나라꼴이 이 지경은 안됐을 것 아니냐? 그 웬수같은 헌법재판관들~!

6월15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6.15반역후원-간첩비호-세금폭탄’ 노무현 퇴진촉구 6.15국민대회

독재가 民主, 살인이 민주, 대학살자는 존경대상.

결론: 이들은 대한민국을 적대시한다. 고로 이 집단은 대한민국의 敵이다.

자유주의연대(대표 신지호)가 ‘포털 뉴스의 편집이 철저히 친정권적’이라는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섰다.

모두 책임지고 물러나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나의 운명도, 당의 운명도, 모두 민심의 바다에 맡길 일이다.

[NK 이슈클릭]오늘의 북한 한 줄 브리핑(6월7일):'인민들의 피를 뽑아 큰 자동차 굴리는 김정일과 그의 추종자들…'

관선 이사가 파견된 4년제 대학만 10개…이사장과 총장에 이창복·이재정·이해동·장화익·강신석씨 등 親盧 계열 인사들이 포진

분단과 6.25 전쟁에 대해서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사람이 김일성의 책임을 거론하지 않고 있다. 김일성도 잘못 했고, 대한민국도 잘못 했다는 식의 兩非論이다.

자신들의 죽음이 이런 ‘부끄러운 나라’로 만들기 위한 헛된 죽음이었다는 걸 듣고서 어느 넋인들 편한 잠을 이뤘겠는가.

김대중, 노무현의 對北공짜퍼주기가 개혁의 싹을 잘랐다.

부자나라에서만 민주주의가 되고 가난한 나라에서는 민주주의가 短命한다는 통계.

1등석 승객중에서 어린이 전원과 144명의 여성중 139명이 살았고 남성은 70%가 죽었다. 어린이와 여성들을 우선적으로 구명보트에 태웠기 때문이다.

200억원의 남북협력기금을 조성, 10억원에 달하는 경운기 100대·치과장비·환자수송용 차량 등을 북한에 제공했다.

탄핵 역풍 덕에 금배지를 줍다시피 한 여당의 수구꼴통 좌파 386들도 무책임하기는 마찬가지다.

지도자가 신용을 잃으면 어떤 말을 해도 우스개가 된다는 것을 盧대통령의 사례에서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