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이상훈 前국방 '위에 직언하라 했더니 되레 선배들 매도'

'한반도의 재래식 전쟁에서 북한군을 저지하고 패퇴시킴에 있어,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

그는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발로 차버렸다.

반공도, 국군도 진작 무력화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주한미군뿐.

金泳三씨와 함께 맹공 퍼붓다!

전교조 후보가 참패하는 등 친북좌익 세력이 일패도지(一敗塗地)하고 있는 사실 등등.

윤광웅씨가 미국의 국방장관이었다면 미국의 자존심을 멍들게 하고, 명예를 손상시킨 한국을 계속 도와줄 것이라 생각하는가?

전체 응답자의 61.8%, '남한 국방력만으로는 북한을 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군 철수에 반대한다'고 응답.

이번에 對北 지원 ‘룰’을 바꾸어야 한다

대북 금융제재, 미사일 도발, 盧정권의 대응 등.

『용산기지 반환이 민족 自主·主體性 회복』 주장

FAO 아시아지역 책임자:'대략 1만 톤 가량의 옥수수·콩 등 밭작물 손실, 올 가을 쌀 수확에는 크게 무리가 없을 것'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김정일의 봉건적 수령독재를 거부하고 여러분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남한 외교안보연구원이 펴낸 ‘북한의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 평가’보고서:'남한 전역의 군사와 산업시설 공격 가능'

햇볕정책을 구슬거울에 비춰 보면, 통일전선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북한군이 남침하면 막강한 미군과 손잡고 싸워야지 왜 '나홀로' 외톨이가 되어 싸우기를 자청하는가?

왜군(倭軍)이 파죽지세로 밀려올 때 신립이 그랬다. 조총을 구경도 못한 신립은 단 칼에 왜놈을 무찌르겠다며 허세(虛勢)를 부렸다. 신립은 모르고 그랬지만, 尹장관은 알고서 그런다.

정세현씨, 햇볕정책, 친북정책 이미 죽었습니다

대령이 린치를 당하도록 한 것은 당신입니다. 국군장교단의 명예를 지키지 못한 자가 조국을 지킬 수 있을까?

한마디로 말이 되지 않는 소리를 한 것이다.

지금이라도 국립묘지를 찾아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쳤던 장병들에게 사과하고 사표를 던져야 한다.

이렇게 무식하고 예절 모르고 거짓말하는 국방장관을 나는 임진왜란 이후 들은 적도 본 적도 없다.

모욕적 언사로 발언을 하는 것은 참으로 가소롭게만 보인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을 배워야 할 것 같다.

김정일과 팩케지로 망할 날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는데 더이상 국민에게 스트레스 주는 일을 중지하라.

북한이 돈과 식량을 더 내놓지 않으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며 미사일을 날리기 시작하면 누가 막을 것인가? 노사모인가? 아니면 尹장관인가?

미국이 싫다고 동족 학살하는 독재자를 옹호하겠다는 논리가 성립할 수 있나. 이들이야말로 변화를 거부하는 '守舊' 그 자체다.

美의회조사국 래리 닉쉬:'공군력을 한반도에서 빼내 아예 공군의 전략적 유연성 문제에 대한 남한과의 분란 소지를 없앨 수도'

4년 전 한국 사람들에게 행복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더니 80% 정도가 “나는 대통령보다 더 행복하다”라는 대답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