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홍 대표 '오세훈 시장 들어 許可, 철거안하면 사퇴운동'

국민과 국익을 희생시켜가면서 좌파 대통령에게 충성을 바치는 모습은 차라리 가련하다.

민족민주열사추모제 명칭 전시물·분향소 설치

경계선 인격장애자: '더 몰리면 왜 나를 뽑아주었느냐고 국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할지도 모른다'

전직 경찰총수들 '대통령은 '개 짖지 않았다' 하는데…'

그를 헌법재판소장으로 임명하려는 노무현씨의 동기가 불순하다는 데서부터 이 비극은 시작된 것이다.

한 자리 차지하기 위해 신념을 버린 인간 쓰레기들에게:'내가 자리를 얻어도 나라가 망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韓昇洲 전 주미대사 강연 요지: '미국도 늪에서 빠져나와 좋아할 듯'

노 대통령이 ‘자주’와 ‘주권’, ‘국가적 자존심’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어린아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독선, 무능으로 점철됐던 칠레 아옌데 정권은 군부 쿠데타로 몰락, 오늘의 위기는 애국시민의 힘으로 극복해 나가야

전직 경찰 총수 26명, '단독 작통권 반대 시국선언' 발표

“작전권으로 '자주' 따지면 히딩크는 왜 데려왔나”

-노무현의 형사고발로 구국의 희망을 만들어가자!!

이제 국민들은 전효숙 전 헌법재판관이 스스로 헌재소장을 사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터뷰]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그렇다면 청와대는 일종의 반역사령부이고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 겸 반역사령관이란 말인가?

기업 돈을 받지 않고 1인당 평균 3만원의 회비로 운영되는, 한국에서 가장 자발적 활동량이 많은 애국단체의 怪力

김정일이 선명우파 아베를 차기 총리고 만들어줄 것이고 일본의 군비확장과 핵무장론을 합리화시켜주고 있다.

160여 명이 연합사 해체 반대 성명서에 서명. 최호중, 공로명, 이정빈 장관 포함.

그는 악당과 합세하여 착한 사람들에게 抗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이다

金大中 조선일보 고문도 칼럼을 통해서‘대역죄(大逆罪)’의 성립 근거를 제시했다.

무법자(無法者)와 불법자(不法者)들에게는 준법수호정신(遵法守護精神)이 핵무기보다 무섭다.

북한정권과 死活을 건 理念무장투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抗敵의 2大 의미는 이념적 抗敵과 군사적 抗敵이다.

盧대통령이 헌법파괴를 主임무로 삼고 있는 가운데 反共건국의 아버지 세대의 2세가 헌법의 守門將이 되었다.

임명동의 절차를 날치기나 변칙, 또는 물리력으로 처리한다면, 이는 열린당의 辭典에 따르면 議會쿠데타, 즉 國憲문란행위로서 여당의 기준으로는 내란죄에 해당한다.

프랑스식 正義라면 敵國(북한정권=準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抗敵한 자는 100세가 되어도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좌경사상의 핵심은 계급혁명이다. 대한민국이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을 그는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애국진영에서 헌법재판소 소장을 천거(薦擧)하라고 한다면, 참 많이 있을 것이다.

물론 시민이란 말을 국민이라고 해석하더라도 혁명은 민주국가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