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이 주체가 되어 통일 조국을 건설한다. 우리는 대북 흡수통일이 아니라 상호합의와 호혜의 통일을 추구한다. 궁극적인 통일체제는 남한 자본주의의 천민성과 북한 사회주의의 경직성이 극복되면서 민중의 권익과 민주적 참여가 보장되는 체제여야 한다>

최기영:전대협 마당발. 與핵심정보 알아 주변서 놀라기도. 이정훈:고대출신 정치권 시민단체 인사와 자주 접촉

'386 간첩사건' 이제서야 터지는가!

2003년 당고문 강태운, 2006년 당 핵심간부 간첩연루

수복탑의 갈매기들은 다 애국자라는 것을! 진리 편에 서는 일, 진리 위해 억압받고 명예 이익 잃어도 용감한 자는 굳셉니다. 비겁한 자 물러섭니다.

이정훈·최기영, 민주화 명예회복… 수천만원 받아 - 386 간첩 혐의 사건 정부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로부터 명예 회복 조치와 함께 생활지원금 수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26일 밝혀졌다.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하고 조직적인 반역적 내통이 북한의 對南공작기구와 남한의 친북좌익단체 사이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증거가 확보되었다. 이 내통에 연루된 친북단체들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그동안 친북반미 활동을 주도해온 핵심 세력이다. 주변적 내통이 아니라 중심과 중심끼리의 내통인 것이다.

돈을 좋아한 인간이 결국 돈줄이 막혀 죽는 꼴을 보게 될 것 같다.

국민행동본부 '利敵대통령 노무현 고발·퇴진촉구 강원대회'

“서독이 동독을 도울 때는 철저한 상호주의를 바탕으로 했다.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의 햇볕정책은 서독의 포용정책과는 차이가 있다. (햇볕정책은) 통일을 앞당기는 게 아니라 북한 정권에 힘을 주고 북한 주민을 어렵게, 통일을 더욱 멀게 하는 것 같다”

인간사회를 가르고 쪼개는 데 전문성이 있는 인간들이 득세하는 가운데 인간을 감싸주는 말은 얼마나 귀한가?

통일부 '정당한 활동 금지하는 것은 법치주의 위배'

26일 국비협 3차시국선언 “북핵제거의 길은 김정일 폭정종식”

국민행동본부 강원도 본부 주최: '당신들의 반역을 용서하지 않을 것'

金熙相 전 국방보좌관 인터뷰

운동권 3명 간첩혐의 조사 파장, 김승규 국정원장, 수사에 강력의지 원장교체땐 수사 흐지부지 될수도

유가족, 지역 단체장과 기관장, 추도객 등 600여 명 운집

'북핵의 의한 남한의 인질상태 심화될 것'...김태우 박사

스위스, 對北제재 착수. 北,1995년부터 2004년까지 스위스로부터 모두 2400만 달러 상당의 시계를 수입.

자유진영 '금강산관광 가지말자' 외치며 거리행진

軍마저 좌파정권의 친위대가 되려는가?

북한의 對南공작부서와 한국내 친북좌익 단체 및 인사의 내통관계 조사중: 중국으로 불러내 지령한 혐의.

교육부가 입시에서 손을 떼고 대학과 일선학교에 맡기는 것, 그것이 최선의 길이다.

조선일보에 대한 세무조사 또다시 실시 발표에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 시민단체 국세청 앞 기자회견 가져.

친북단체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시평서 언급

'목표는 완전한 핵보유국 인정받는 것”...래리 닉쉬 박사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 30일 창립법회 예정

對北억제를 위한 패트리오트 체계 도입 등 ‘방어체계’ 확보는 우리 몫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미국은 동맹 넘어 혈맹(血盟)의 역사다

1994년 월간조선 인터뷰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