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의 ‘화법(話法)’은 단순한 ‘화술(話術)’인가, 아니면 의도적인 ‘말장난’인가?

'안보위기가 경제위기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

10일 오전에만 90여 장 밀려들어

결국 타겟은 한국이다. 북한 애들 이제 진짜 마지막 카드 깐 거다. 그런데 우린 아직도 조선시대 선비놀음 하고 있다.

'북한 핵실험은 미국 때문' 反美선동

1968년 무장간첩이 삼척해안에 상륙하는 것을 보고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던 장교와 사병이 총살당했다.

윤광웅은 뻔뻔스럽다. 이종석이도 뻔뻔스럽다. 반기문도 뻔뻔스럽다. 서주석도 뻔뻔스럽다. 송민순도 뻔뻔스럽다. 한명숙이도 뻔뻔스럽다.

전여옥 의원: '재앙을 불러온 것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지울 것'

CNN 끼고 김대중과 한 통속이 돼 설치더니

국가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약속은 敵과 한 약속. 敵이 약속을 깨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敵의 기습을 허용하는 일.

북한의 핵카드는 핵실험으로 마지막카드를 다 썼다고 사람들은 말하는 것 같다. 이것은 오판이다.

대통령 경축사에까지 끼어든 '지배·被지배' 논리

민족의 재앙인 핵폭탄의 공범들,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은 '민족반역운명공동체'이다.

김정일이 핵무기를 껴안고 죽을 때 수구좌파들도 함께 퇴장할 운명이다. 먹구름 틈으로 瑞光(서광)이 비치고 있다.

“南측, 핵개발 시간과 돈 제공한 셈”

'단독행사'와 '자주'는 잘못 쓴 용어이다. 상대가 만든 용어로 상대의 논리를 부정할 순 없다.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死卽生사즉생(죽을 각오를 하면 살길이 열린다)의 決意결의로 이 결단의 순간을 맞아야 한다.

한민족 생존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범국민촛불기도회 열려

유엔안보리가 武力제재나 경제봉쇄를 결의하게 하는 조항.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사업 등 경협사업의 전면중단과 함께 지금까지의 對北정책을 전면수정하라!

'在日동포의 일상생활마저 위협하는 것으로서 결코 용서할 수 없다'

미국 전술핵을 들여오든지 핵개발하겠다!

큰 실수를 한 뒤엔 변명을 해선 안된다. 솔직한 사실인정만이 자신을 구한다.

그는 거듭 나야 한다. 인간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고통을 겪지 않으면 김정일의 핵실험은 그의 무덤이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반역은 재개된다.

'북괴의 군사적모험을 지원하기 위한 음모...盧정권은 시간 지나면 슬그머니 꽁무니를 뺄 것

'조선에서 일어나는 다음 전쟁에서는 한국과 일본 미국이 전쟁터가 되어 원자력발전소와 주변 도시가 무차별 공격대상이 될 것이다'

북한의 핵실험이 실패했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제대로 터지지 않은 것은 사실이겠지만 이게 더 위험하다.

김정일 하수인들을 합법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내부의 敵을 제거해야 외부의 敵을 막을 수 있다.

북괴의 군사적 모험주의를 부추기고, 이를 경제적으로 뒷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