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인들의 표만 얻을 수 있다면,바른 말한 동료의원의 목을 칠 수도 있단 말인가?

그들이 청와대에서 먹고 마신 돈은 盧대통령의 私費인가, 국가예산인가?

위기의식을 고취하면서 건설을 독려

나라에 충성하고 정의에 살고 친구간 의리 있고 인정 베풀며 남에게 친절하며 겸손을 하는...

이 두 사람은 장강(長江)의 험로를 지났다. 그리고 이제 대도(大道)의 한 가운데를 걷고 있다.

대한민국의 赤化는 약30% 정도 이뤄졌지만 아직 復元力은 있다.

김용직 성신여대 교수 뉴라이트 싱크넷 주최 토론회서 언급

강길모, 386운동권 그리고 성찰

保守시민운동의 난관과 향후 進路

박정희는 산업화만 일군 게 아니다. 민주화를 함께 키웠다. 단 그것은 서구 자유민주에는 감히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그것은 비교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만일 6.25가 내전이라면 당시 정당성을 가진 정부군은 어떤 군대였소? 인민군이요, 국군이요?

'이동이라는 것은 바로 한 사회가 발전하는 바탕이 됩니다. 이동을 차단한 것이 북한 참상의 원인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전쟁 외에는 달리 방안이 없을 것 같은 북한 군부는 속전속결로 종전을 끌어내려고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든다.

그에게 어울리는 자리는‘친북ㆍ반미ㆍ좌경’ 성향을 표방하는 어느 NGO 대표 자리이지 대한민국의 ‘통일부장관’은 아니다.

[해외칼럼] 모든 것이 국가 소유인 북한의 농업체계

386간첩단 '일심회' 변호...'핵실험 성공은 사회주의 부활(?)'

마카오 금융청 헨리에타 라우 부국장 :“BDA 북한 자금 해제 위해서는 美재무부 조사 종결돼야”

6.25 남침을 6.25 內戰이라고 발음한 자를 대통령으로 뽑는 것은?

북한과 이 나라의 눈먼 ‘수정주의’ 史觀사관 추종자들만이 6·25를 ‘통일을 위한 내전’이라는 ‘어거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만약 정당의 공천 후보자가 대통령에 당선된 다음 탈당하고 스스로 신당을 창당하거나 다른 당에 입당하여 대통령 소속 정당이란 이유로 집권당이 된다면 마치 예선에서 탈락한 축구팀이 우승한 팀의 우승골을 넣은 선수를 영입하면 우승팀이 되는 것과 같은 코미디.

그는 대통령을 산 위의 소나무에 비교했다. 대통령은 그 자연인이 높은 것이 아니라 그 자리가 산처럼 높기 때문이다.

'鄕軍葬'으로 영결식 엄수··· 오후에 동작동 현충원 안장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 시민단체 이재정, 전효숙에 대한 인사취소 요구

[기획취재①] 정착지원 체계 손볼 데 많다

노무현씨야말로 국방의 주체성이 없는 사이비 자주국방론자, 즉 사대주의자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시대정신에 맞는 대통령 감 골라라

김정일의 후계자 지명이 늦어져, 그의 후계자는 명색뿐인 수령이 될 듯

라이트코리아, 관련 경찰 고소키로

정치 대신 애국운동에 백의종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