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CNA 연구소 켄 고스 국장:'2차 핵실험 여부가 북한 군부의 위상을 가늠하는 척도 될 것'

101년 전 장지연(張志淵) 선생이 “돼지와 개만도 못한 대신(大臣)들”이라며 토한 울분이 생각나는 시절이다.

이제 더 이상 좌파정권이 태어나지 못하도록 목숨을 걸고라도 막아야 합니다.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북한은 굶주린다. 그러나 정확한 표현은 김정일에 의해 굶겨 죽여지고 있다.

자유개척청년단 등 단체, 민노당사 앞 기자회견에서 밝혀

호남사람들부터 '김대중이냐 대한민국이냐'를 결단해야 합니다

노무현 정부는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기껏 10%의 문화권력밖에 소유하지 못한 정통우익의 닭 모가지를 비틀어 버리려고 날마다 눈 부라리기요 밤마다 이빨 갈기다.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기자 간담회서 밝혀

광화문 대로 점거 시위 불허 결정

美의회조사국 래리 닉시 박사:'북한이 불법행위 중단했다는 확실한 증거없이는 對北금융제재 조금도 완화해선 안돼'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 = 大選필승. 초등학교 1학년생도 아는 산수문제.

盧대통령은 북한정권이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하여 추진해온 4大 적화공작, 즉 內亂실행에 적극적으로 동조하였다.

'용천 폭발 사고에 중국 개입했을 수도'

전대협·전국연합 前現職 간부들

對北특사 자격이든지 개인 자격이든지 김정일을 다시 만나는 날이 朴 의원의 정치적 장례식 날이 될 것이다.

자신을 두 번 살려준 미국을 저주하고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공산당 괴수엔 굴종하고...

북녘 땅 강제수용소에 있는 우리 주민이 얼마나 추울까?

여권공세-각종악재에도 고공비행 계속

자유진영, 민노당 현판 교체식

성공회대 이끌며 左派학자 대거 양산

청와대로 가라고요? 서울 역으로 가세요.

호남사람들부터 '김대중이냐 대한민국이냐'를 결단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없으면 호남도 없습니다(無國家 無湖南).

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셰스크의 종말처럼 이번에도 후세인의 종말을 김정일은 생생한 동영상으로 지켜 볼 것이다.

무식과 권력이 손잡고 증오의 이빨을 드러내는 것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전체주의와 공산주의의 역사가 이를 생생히 증언한다.

노 정권과 좌파세력에 가장 비판적인 신문을 들라면 이제는 문동조(文東朝)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즉 문화일보, 동아일보, 그리고 조선일보 순으로 현 정권과 좌파세력에 비판적이라는 말이다.

그것은 대한민국 헌법제3조이다.

공무원 여러분, 대한민국 파괴 경쟁을 벌이렵니까?

진실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김정일을 몰아내는 일은 순식간에 일어날 수 있다. 공포사회는 외형적으로 보면 참으로 강고해보이지만 그 거짓의 체계가 깨지면 순식간에 무너진다

통일의 걸림돌을 상대로 통일을 논의하겠다는 김대중의 사기극은 이로써 명백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