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품격은 인간존중에 있다. 저런 나라에 안보리 상임이사국 자리를 내준 것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짓임을 느끼게 한다.

노무현의 사람들은 월남 패망의 교훈에 대하여 침묵하고, 김일성 왕조 똘마니들이 통일부 장관같은 요직에 임명되고 있는가?

역사적인 사실을 곧이곧대로 대답만 하면 그뿐일 것을 왜 그렇게도 우물쭈물해야 하는지 연민이 간다

[농업 시대의 효와 수렵채취 시대의 효]

스콧 스나이더 美아시아재단 동북아 담당 국장:'평양 이외 지역의 주민들은 심각한 의료 시스템 부족을 겪고 있다'

간첩 김남식을 잘 모른다고?

빨리 상권을 차고 들어앉지 않으면/ 내년 겨울에 김정일평양냉면집이 들어선단다./참 걱정이 되어 잠이 오지 않는다.

17일 유엔본부에서 바츨라브 하벨 前체크 대통령, 본데빅 前노르웨이 총리, 엘리 위젤 교수의 북한인권 보고서 발표회 개최.

데일리NK, 유엔 제재위에서 선정할 목록으로 70여종 추천. 김정일 독재정권 약화시킬 수 있는 품목들.

문제는 이런 정상적 상식이 非常識이 활개를 치는 이 정부에서 제대로 기능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6·25는 남침인가=˝규정해서 말하는 것 적절치 않다˝

한나라당은 ‘대세론’으로 두 번이나 대통령에 낙선한 정당이다. 이명박 대세론은 자칫 한나라당 대선가도에 나쁜 영향 줄 수도.

'현 정권 같이 이 나라를 정신적으로 무장해제 시킨 정권 없어'

김대중, 김종필, 김영삼의 후작질 진물난다

대학생 250명 '386간첩단 사건 엄정수사 촉구 기자회견'열어

남한 정부의 유엔 對北인권결의안 찬성 환영, 북한 당국에 대한 개혁 압력이 한층 강화될 것'

[집중해부] 집권 말기에도 청와대 'NL 386' 출신 30~40여명 포진

'안티 노무현'만으로는 정권탈환 못해

국비협 ‘김정일 정권 종식 대비’ 심포지엄 및 총회

'대북 공격의 전제조건은 적(敵)도발의 '임박성''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설 수 없다”라는 성서의 가르침이 있다. 한국이 요새 그 꼴이 된 것이다.

한반도에 관한 한 공화당 행정부보다는 민주당 행정부가 북한에 불리한 방향으로 주요 정책을 결정했었다.

北核 성토장된 美하원 국제관계 청문회.北제재 소극적인 한국 대북정책도 질타. 민주당, 부시보다 강경하게 北비판.

주체할 수 없는 돈의 10분의 1로 날마다 거대한 풍선 10만 개씩 만들어 라면과 초코파이와 생리대와 속옷과 휴지를 잔뜩 넣어 北으로 띄우자.

현대사옥 앞에서 보수단체 기자회견

대한변협 북한인권 백서의 탈북민100인 증언(3)

납치대책본부, 민간 방송 '시오가제'에 지원키로

북한도 한국처럼 잘 살기 위해서는 친구를 바꾸어야 합니다.

최근 北 다녀온 잭 프리처드 前 對北교섭담당 대사:'중국 정부가 문제의 북한 계좌를 풀되 미국은 이에 관여치 않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