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0만 승객이 탄 여객기의 조종간을 잡은 사람이 無識 無知 無恥하니 이 비행기가 과연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자살한 사람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아 물어보면 “잘한 일이었다”고 대답할 사람은 짐작컨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 같다

독재정권 연장으로 늘어나는 북한주민의 희생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2.13 합의의 表裏 -남한 내 정치 상황에 대하여 김정일 정권이 느끼는 위기감은 노무현 정권보다도 훨씬 심각하다

FP, 美안보 전문가 설문 '美, 이라크보다 北核이 시급'

새모어 美외교협회 부회장:'현 상황에서 북한이 核을 폐기할 가능성은 없으며, 核동결만이 달성 가능한 목표'

[사설]어떻게 남쪽 집권세력이란 사람들까지 대선에 눈이 멀어 민족의 재앙을 팔아 票를 살 수 있다는 것인지….

화면엔 『경애하는 金正日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현정치정세와 민주주의적 당면과업'

南北 '좌파 연합'의 공세가 시작됐다

“親北좌파의 탈을 쓴 사람들은 잘못이 있다…서해교전,1·21 사태,울진·삼척 무장공비 사건 사과해야”

뉴라이트전국연합서 3월5일 시작. 수신료 거부에 따른 불이익 없애기 위해 법률자문단도 구성.

주일 美대사 '北 테러지원 안한다는 확증 있어야'

이란 대통령이 떳떳하다면 북한 지도자는 비겁하다. 그런 북한의 지도자에게 휘둘려서는 북한을 변하게 할 수 없다.

美뉴욕타임스:'합의 이행과정 美가 주도해야'. 日 아사히(朝日)신문:'북한은 약속 잘 어겨… 낙관 금물'

중도의 80%는 투표조차 하지 않는다

미국 해외원조 제한, 군수물자 제한 등

'끝까지 싸워서 수구에 제동을 걸겠다'

6자회담 합의문 '별도 포럼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협상'

한국이 北의 核 폐기를 위해 그 큰돈을 왜 써야 하는가.

'김정일의 인간학살을 멈추지 못한 국제사회는 도덕적으로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김일성묘에 7억달러 투입하며 북한동포 굶겨죽여

핵무기로 위협하는 김정일에게 묻지마식으로 10조원이나 지원하려는 남한 좌파정권은 좌익프락치로 의심받아 마땅하다.

'극좌파' 단일후보로서의 입지 구축?

중도와 실리를 내세우는 중도파가 존재하려면 당연히 좌파와 우파가 먼저 있어야 한다.

'한국의 예술가들은 대부분 좌파적 성향으로 이념적으로는 자본주의보다 사회주의에 호의적이다.'

해외칼럼/김정일의 하수인들을 UN관리로 채용하겠다는 UN본부

미국과 중국의 전문가들은 여전히 북한이 핵을 포기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내다봤다

조 교수의 독설은 자신과 정치적 견해가 다른 쪽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않은 막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