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제접근에 이중 잣대는 미국을 해칠 뿐

이명박-박근혜 41% vs 24%

조지 오웰: '그런데 현재를 지배하는 사람이 과거를 지배한다'

한국이 살 수 있는 길은 동양 3국이 다 참여할 수 있는 교향악단을 만들고그 악단을 위한 지휘자를 내는 것.

노예폭정을 정당화시켜주는 것이 어떻게 평화정착이 되는가?

어설픈 ‘햇볕’의 잣대로 국내외 북한인권 단체들의 활동에 제동을 거는 것은 북한인민에 대한 죄악이다.

어쩌자고 김정일을 다시 살려주자는 것입니까! 정말 북한주민들을 배신할 작정입니까!

헌법 제3조 영토 조항과 제4조 자유민주 통일 조항을 지켜내기 위해 자유·애국·보수 세력은 새롭게 결집해야.

[脫北여성 중국 현지르포①]'아무리 울어봤자 중국땅에서 우리를 동정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北탈출 고아 3명 '死線에서 쓴 편지'

이 비토세력은 좌파정권의 종식을 염원하는 애국시민들 가운데도 있다.

親北단체 전국연합 등 그대로 이식(移植)

재범간첩 출신 민경우, '北지도부는 도덕적·효율적'

정식 출범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복거일, '이념 투쟁의 실상을 널리 알려야. 자유주의자는 만들어지는 것'

무안·신안 민주당원 수백명 집단탈당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엉터리 설문조사에 참여해 공원 이름이 '일해공원'으로 잘못 결정되도록 한 멍텅구리입니까?'

敵國의 군인 유해까지 인도주의적 정신으로 돌려주면서 왜 살아 있는 국군포로는 돌려주지 않고 생지옥에서 인생을 마감하게 하는가?

北주민들을 돕는 對北정책이어야.

'북한공산독재의 아성을 끝장내고 김정일 독재체제하에서 신음하는 2300만 북녘동포들을 해방할 것'

대통령이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하여도 적법하다는 생각은 자신이 非민주적 시대착오적 사고에 찌든 수구꼴통이란 것을 말한다.

美인권단체 부시 행정부의 對北인권정책 비난“정규직에 업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교체해야'

주제: 2.13 核합의와 韓美 FTA 후 한반도 정세

[사설]만일 그렇다면 그건 人治이지 法治라고 할 수 없다. 對北문제에서도 절차적 적법성이 중요하다.

4월23일부터 28일까지 美워싱턴에서 북한자유주간행사 개최. 중국의 탈북자 처우에 대한 美의회 청문회 예정.

대통령이 아무리 '당연한 직무행위'라도 불법적인 방법으로 수행하는 것은 헌법이 허용하지 않는 권한이다.

대한민국에서 親김정일 세력을 축출하고 북한 내부의 민주화운동에 협조할 수있는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매진한다.

북한의 자유민주주의 확립과 남북한 자유, 민주,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2009년 전쟁 가능성 충분...韓美 군사·경제동맹 강화'

다름을 존중하지 않고 '다른 것은 잘못이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