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추진은 평화로 위장한 연방제 음모'

국민연금 개혁하겠다는 대선주자가 진짜다

'김정일이 나쁘다는 것, 햇볕정책이 나쁘다는 것, 여기에 대한 인식을 우리가 똑똑히 가지게 되면 미국이 어떻게 나가든 관계 없습니다'

이렇게 ‘간첩’도 생겨나고 ‘반당반혁명분자’나 ‘반정부음모자’도 만들어 내게 되는 것이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실장 주장

이석연 변호사'“韓美 FTA의 성공적 타결로 盧정권의 失政이 상당 부분 만회돼 한나라당 및 우파 진영 타격받을 것'

'북한, 노동·인권 개선해야'... 美 헤리티지재단 연구원

남은 임기나마 대통령직무에 충실할 것을 주문한다.

두바이에서 한국의 명성은 대단하다. 출입국 관리를 하는 공무원들도 '한국에서 왔어요'라고 말한다.

한나라당 對北정책 수정 논란에 일침

對北전문가 '北노동자 임금, 김정일 금고로 들어갈 것'

어째서 ‘秘線’인가? 또 다시 김대중 대통령 때처럼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추진되고 있다.

일본 교도통신 보도, 핵포기 뜻 없는 듯.

屋上마다 위성TV 수신용 접시의 숲이었다. 이런 나라를 북한과 비교하는 것은 모욕이란 생각이 났다.

피해, 저항의식 극복하고 國力에 어울리는 一流의식을 가져야. 두 차례 선거 통해서 일류인물 뽑아야.

전국연합 등 연방제라는 북한의 對南노선에 공명(共鳴)해 온 단체들이 FTA반대 통한 좌파집권 전략 세웠다.

북한의 反FTA선동 내용/(남한 당국은) 미국이 강요하는 예속적이며 불평등한 매국 협정의 체결을 당장 중단하여야

전경련 등 경제단체 '선진국 도약 이제부터 시작'

라이트코리아, '남북정상회담 저지 국민대회' 열 것

그의 삶이 왠지 슬프게 다가온다.

전후 납북피해자 지원법 국회 통과…납북자단체 환영

원광대 이주천 교수 인터뷰

좌파 건달들이 중도로 위장하는 세상. 승리는 싸우는 자의 몫이지 주눅 든 자, 시세에 아부하는 자의 몫이 아니다.

'韓美FTA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의 진입하기 위한 필수적 관문'

이명박 46%, 박근혜 20%, 범여권 潛龍(잠룡) 한명숙 前총리와 정운찬 前총장의 지지도는 각각 1.7%와 0.5%.

집권의 확실한 찬스를 눈앞에 보면서 서로 물고 뜯으려하는가.

교육개혁(20)/세계에서 가장 지능지수가 높은 한국인에게 저급 기술이나 배워서 낮은 임금이나 받으며 살라는 것.

미국과 북한은 다시 부딪친다

확실한 표밭은 보수애국세력에 있다

북한이 미국에게 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