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자살폭탄, 김정일의 총폭탄. 혁명적 광신과 종교적 신념으로 무장한 戰士는 무섭다.

북한민주화위원회’ 황장엽씨 창립위원장. 베일에 가려진 김정일 별장 17곳 위성사진 공개

리처드 할로란, 前 워싱턴포스트지 군사전문기자

레온 시갈 박사:'美정부의 묵인은 유엔의 對北제재 결의안과 미국의 대외 정책간의 모순에서 비롯된 것'

‘정치통일 전 경제공동체 건설해야’

하버드大學 강연

가장 오래 되고 가장 큰 모스크가 1300년간 생존해왔다.

盧대통령, 좌파 신자유주의로는 죽도 밥도 안된다

한나라당은 큰 아젠다를 하나 잃어버린 셈이니, 좌파 세력은 이 점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연초에 비해 약 200원 하락…1달러 3050원, 환율도 떨어져

김일성이 해방 때 소련서 데리고 들어간 빨치산은 수십 명에 불과. 이들이 뭉쳤기에 60년간 북한 통치 가능.

한미FTA는 국내 개혁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단행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노무현의 FTA강행은 大選用이다. 대선승리를 위함이지 FTA를 맺어 국리민복을 높이자는 것이 아니다.

사막의 밤하늘을 인간이 바라볼 때 느끼는 절대자의 존재감, 인간과 神의 직접 소통, 이런 사막적 감수성 속에서 인류역사를 바꾼 3大 종교가 탄생한 것이다.

베트남, '美國요구 전면수용-유연한 정치권-지도부 교체'

'저도 지지하는 후보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분이 되던지 저는 그 다음날 부터 그 후보를 위해 온몸을 던져 선거운동을 할 것입니다.'

마지막 호국용사들을 찾을 때가지 우리들의 노력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김정일 독재정권이 무너져야 한다.

'그렇게 느낀다면 그건 풍덩 풍덩 못 써서 그러는 겁니다.'

시리아 정규군은 전투기, 탱크까지 동원하여 무슬림 형제단이 반란을 일으킨 하마시 중심부를 공격했다. 1만~4만 명이 죽었다.

너그러운 사람과...

시리아를 통치하던 비잔틴 제국 시절인 서기 490년에 14년간의 공사 끝에 완성한 이 교회는 당시 세계최대규모였다. 교회당 한 곳과 순례자용 세 棟의 건물터가 잘 남아 있다. 이 교회는 시몬이란 수도사 덕분에 세워졌다.

권위주의 정부하의 시리아가 활기 차고 자유분방하게 보이는 것도 종교적, 인종적 다양성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美 '비핵화-인권개선' ... 北 '北美수교-미군철수'

美 난민신청 탈북자 변호사

세습독재는 2300만 인민을 전근대적 노예로 만들었다.

북한은 김일성을 神으로 인정한 종교집단

'시어머니를 위해 선물 합시다'라는 푯말이 보였다. 이런 商魂이 이 도시를 전란과 지진속에서 지켜냈다.

어느 나라, 조직, 인물을 가장 쉽게 아는 방법이 있다. 그들이 어떤 인물을 기리느냐를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