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사령관에게 國庫를 털어 비자금을 보내준 자들이 평화주의자라고 큰 소리 치는 세상을 끝장내어야.

중도의 탈을 쓰고라도 한나라당으로 정권교체를 하는 길뿐.

행동하는 보수를 '극우'라고 부르면서 새로 얻은 愛妾(중도표)만 아끼다가 本妻(정통보수)가 가출하게 생겼다.

김정일은 혼자만의 감상적 욕구와 사리사욕을 채우던 시대가 지나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떨어지는 가랑잎도 피해가소서 !

이명박의 국가안보 경시행보가 이회창의 大選출마에 밑거름

광개토대왕은 영토를 넓혔고, 박정희는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민족사의 2대 쾌거인 대한민국 건국과 신라三國통일의 원훈들을 외면한 조사결과.

북한식 新羅죽이기와 대한민국 죽이기의 공통 논리구조

혈세를 축낸 비난을 면키 위한 홍보효과에 급급하여, 진실규명을 밝혔다는 구색을 맞춘 발표란 불신을 갖게 한다.

한나라당과 李明博 후보까지도 자국의 안전에 직결된 문제에 대해서 무관심하다.

北이 핵포기를 안할 때의 '채찍' 내용은 제시 않고, 북한-시리아 핵 거래설에 침묵을 지키는 것에 분노.

워싱턴 포스트, 24일 찍은 위성사진 인용 보도.철거된 시설이 형태와 크기에서 북한 영변핵시설과 비슷하다는 주장도.

한나라당 정문헌 의원의 좌경화와 싸우는 윤중국 회장 등 애국지사들.

敵과 同志의 구분은 국가관의 기준이다

박정희의 비장한 생애와 빨갱이들의 저주스러운 삶.

초중고만이 아니라 대학까지 한국의 교육은 총체적 위기에 처했다. 지난 17년간 사교육 마녀사냥에 전력을 기울인 업보다.

新羅의 再現이 대한민국이다.

앉아서 죽어 썩어지시렵니까?/ 일어나서 사시겠습니까?

美의회 6자회담 관련 청문회 개최. 힐 차관보 증인 채택…민주당 의원들도 행정부의 미온적 對北대응 성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과의 전화인터뷰

[탈북자 연쇄인터뷰] 북한 지하교회 여성신도 김희진씨

황당한 KAL기 폭파 음모론에 국민세금 쏟아붓더니

“한국軍이 세계 용병의 공급원 돼도 좋으냐…”야당 일제히 “軍 모독하는 충격적인 망발” 비난

아무리 찍고 깎아내려도 오히려 커지는 巨木-‘朴正熙(全13권)’가 우리 곁에 있으면 든든합니다!

이런 반역·부패세력이 정권再창출에 나선 것은 희대의 코메디다. 그러나...

옛 공산권의 신민주주의 타령이나 북한의 인민민주주의 선전선동이나 한국 친북좌익의 민주 참칭이나 가증스럽기 그지없다.

리얼미터, 800명 ARS 조사. 찬성 29.7%. 대전·충청서만 찬성(42.9%)이 반대(22.8%)보다 높아.

테러와의 전쟁을 수행하는 21세기 국제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명실공히 협력적 안보정신이다.

하반기 들어 공개처형이 외부에 알려진 것만도 10여 건. 정권에 대한 도전 행위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