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會昌후보가 ‘좌파정권 종식’이라는 대명제에 충실한다면 두李씨의 보수경쟁을 통해 보수확대가 이뤄질지도 모른다.

李會昌 ‘국민에게 드리는 말씀' 全文:'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 무너진 이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

SBS FM 김어준의 '뉴스앤조이' 인터뷰

李會昌 전 총재는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뒤 국립현충원으로 가서 李承晩, 朴正熙 대통령 묘소에 참배할 예정.

눈 앞에서 벌어지는 역적질에 눈감고 침묵해 온/비겁한 자는 결국 장사치에 지나지 않는다.

조중동을 아껴온 독자들 사이에서 '내가 읽고 있는 신문은 혹시 이명박의 대변지가 아닌가'라는 의심이 생기고 있다.

'빨갱이 세상이 됐는데도 빨갱이 잡을 생각이 없는' MB의 태도에 화가 나 있었다.

“국민은 이러한 對北정책을 내놓는 한나라당이 과연 정권교체를 주장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가질 것'

15년 권력자들은 이제 B는 C의 원인일 뿐 아니라 A의 원인이기도 하다고 강변한다.

보수분열 對 보수확산, 法治파괴 對 民主작동, 좌파소멸 對 보수공멸.

8일 이명박·이인제 후보 만으로 대선후보 초청강연회 개최

국민행동본부, 시청 앞 광장서 'NLL사수 국민대회' 열어

李會昌, 보수우익세력의 대선후보다!

열린잔당, 대선(大選) 자포자기의 속셈

[아침논단]영토조항과 통일조항을 모두 충족시키는 통일방안은 대한민국 헌법하에서의 평화통일, 즉 독일식의 흡수통일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헌법이 명령한 영토의 보전, 독립의 보전, 헌법 수호, 국가정체성 수호의 임무를 모두 배신했다.

당보다 더 위에 있는 것이 이념이다. 이념없는 당은 식물정당이요, 노른자 없는 달걀이다.

진정한 경선승복은 勝者가 敗者에게 권력분점의 약속을 하고, 敗者가 勝者를 위해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다.

평화협정 체결 시까지는 현 북방해상경계선을 수호해야 한다

[대선보도 읽기] 조갑제, 조중동의 연일 이회창 비난에 '정도 벗어났다' 비판…진보세력은 뭐하나?

'이회창 쑈크'보수의 藥인가? 毒인가?

趙甲濟기자의 현대사강좌(11월3일) '一流국가의 공통점' 全文:"일류로 올라갈수록 德과 고마움, 교양 있어야"

'친북좌파 盧대통령과 별로 차이 없어'

한국민권문제연구소 '親北세력 대선 승리' 가능성 해부

조선일보 사설에 붙은 댓글들.

지지 후보는 달라도 우익세력 상호간에 금도를 지켜야.

大選에서 보수 후보가 1, 2위를 하여 좌파정권을 끝장내고 보수兩黨을 만들어 총선에서 좌파를 소멸시킬지도 모른다.

‘중도 보수당’의 한 주축인 ‘보수’를 대폭 보강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미숙한 좌파세력에 10년이나 시달려 본 노인세대의 분노와 결집이 이번 대선의 화두가 될 것이다.

이명박, 이회창 두 사람 다 대한민국의 人材이고, 한국인이 마셔야 할 우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