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님의 모든 고민을 일거에 풀어줄 묘방이 불현듯 떠올랐기로 체면 불구하고 붓을 들었나이다.

저렇게 팔 걷어부치고 나서는 것은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다. 국민도, 민주당도, 정동영도, 호남도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다.

탈렌트 데려다가/ 악담시키니/ 혹 떼려다 혹 붙이고/ 진대제는 왜 데려다 놓겠다는지.

볼튼 前유엔주재 美대사 자서전‘항복은 선택이 아니다(Surrender is not an option)’발간.

유엔난민기구 러시아사무소는 탈북자 정씨가 현재 블라디보스톡에서 망명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혀.

건국 國父 이승만, 富國强兵 國父 박정희, 대통령을 찾은 후보에게 福있기를

'金주석의 영생을 빈다'는 문규현, 국보법폐지·미군철수·연방제 주장해 온 사제단

선전기능이 마비된 무능 정당.

김일성, 김정일은 네 차례 한국의 대통령을 노린 테러를 자행하여 대통령 부인과 장관 등 수십 명을 죽였다.

누구의 大選공약이기 때문에 찬성, 반대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갖지 말고 지도를 바라보면서 있는 그대로 생각하면 의외로 찬반 결론을 쉽게 낼 수 있다.

인터넷에선 김대중씨를 변호하는 글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좌파종말로 흘러가는 時流의 한 모습이다.

좌파정권 10년간의 권력형 비리와 反국가사범 특별수사 본부 설치를 공약하든지...

선거로써 헌법파괴 세력의 총성 없는 쿠데타를 진압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민족주의'라는 보수적 민족의식 성장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기 위하여 싸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다보니 그 연장선상에서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 일도 부끄럽게 여긴다.

1987년 선거의 컴퓨터 부정개표 주장과 KAL 폭파 의혹설 주장은 다 허위로 밝혀졌다.

강정구 교수가 동조하는 북한 사회나 김정일 1인우상화 독재 주체사상체제 하에서는 그런 법도 없다.

[인터뷰]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昌 출마 비난 조중동 연일 비판

한나라당의 昌 인격살인 올인은 최악의 폭력이다

'대한민국 영토를 독재자에게 상납하려는 盧 대통령은 부역행위를 하고 있다.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대통령 자리에 있어선 안될 사람이다.'

위선과 부정에 침묵하고 '권력쟁취'에만 광분하는 한나라당의 정권교체는 '좌파정권의 변종' 그 이상 이하도 아닐 것이다.

李光耀 수상의 실토: '청소부가 단 하루 거리 청소를 중단했더니 금새 지저분해져'

그의 말 한 마디에 쫄쫄 따라다니는 이들이 아니라 다 생각이 있다.

이명박 40.6%, 이회창 18.9%. 이명박 경상도에서 오르고 이회창 충청-호남권에서 상승.

안보 걱정 없다면서 우선 경제 살려서 잘 살고 보자는 대선후보도, 자신이 알고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 종잡을 수 없지만, 아무튼 그 결과는 이적행위이다.

그의 충성스런 방패였던 정통우파 세력이 이회창 지지로 가버리자 李 후보는 동네북으로 변하여 집중타를 맞고 있다.

아스팔트 우파를 극우라고 폄하하는 앉은뱅이 중도의 비극, 자기방어가 안되는 조직은 반드시 망한다.

5년 전의 이회창 연구

이회창, 놀라운 돌파력으로 거의 따라잡다. 이명박 1280만 건, 이회창 1180만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