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케인 선거진영엔 그동안 기대도 못했던 선거자금 성금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한다.

이 나라는 '한민족과 대한민국은 태어나선 안되는 존재였다'라고 가르치는 자들이 지식인 대접을 받는 나라이다.

[北 내부소식통]함흥시 보안서 감찰과장 1월10일 비공개 처형…회령세관장도 뇌물수수로 구속돼.

2002년 입국한 북한영화감독 출신 오영선씨, 중국서 탈북자 기록영화 만들던 중 체포돼…한국 공관서도 무관심.

'북한의 신경질적 반응 감안해 보다 큰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

조갑제 대표, '좌파의 패망은 오만. 부패. 非개혁 때문 강조'

'국민적 압박을 통해 노무현을 법정에 세울 것'

국가쇄신국민연합, 22일 기자회견 통해 주장. 상대측 변호인: '재판과정에 있는 사건이라 별도로 반론제기 않겠다'

미국에서 흑인 K가 범죄를 저질렀는데 검사가 '검은 얼굴 미국인에게 미 합중국이 당했다'고 말했다면 그는 24시간 이내로 사퇴해야 한다.

김정일의 ‘문화영향공작’에 전세계가 놀아난다

도대체 한나라당이 기준으로 삼고 있는 ‘애국심과 국가관’이 무엇인가. ‘권력의 과일’만 따 먹으려는 얌체정당이 되려는가.

살인마 김정일을 때려잡지 않고 어떻게 한미공조가 제대로 된다는 건지 필자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북한內의 정통한 소식통 처형설 부인:'조사 거쳐 주모자 솎아내고 최소한 6개월 이상은 예심하고 처리한다'

‘타타르(Tatar)의 멍에’에서 벗어난 러시아의 역습

압록강-두만강 접경지역이 배제된 '불완전한 통일' 시나리오

우선 민족주의와 민주주의와 도덕주의를 흉기화한 여섯 가지 미신을 해체해야 한다.

한국이 소극적 태도로 일관한다면, 강대국들은 親中예속정권이라는 괴물(怪物)을 만들어 낼 것이다.

탈북자는 자유통일의 첨병(尖兵)이다.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스승이 한겨레인 것처럼 이명박 정부의 스승은 조선동아다.

닷새 동안 北영변 원자로 시설 방문한 헤커 前 美로스알라모스 핵연구소장, 17장의 핵시설 사진 공개.

박정희 대통령은 '올해는 일하는 해'라는 구호를 걸었다. 다음 해엔 '올해는 더 일하는 해'가 되었다.

광화문의 괴물. 설명문의 25%가 한글 암호. 한자를 倂記하지 않아 함무라비 법전을 읽는 듯하다.

한자를 쓰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은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 것이오'

어슬픈 정부조직개편 시도로 좌파의 기만 살려놓은 이명박과 인수위.

'노무현 대통령의 지난 5년은 반역, 그중에서도 대역죄의 구성요건에 완벽하게 합치된다'

'간첩이 저지른 단편적 범죄행위와 차원이 다르다'

불이 난 지 2주째인데 그는 숭례문 현장에 한번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敵(적)과 싸워 이기려면 적의 백성을 많이 뺏어와야 한다”

美공화당 유력 대선후보 맥케인의 對北정책:'레이건 前대통령의 말처럼 ‘신뢰하지만 검증해야'하는 게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