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지도자는 여론을 주도하고, 나쁜 지도자는 여론을 오도(誤導)하고, 어리석은 지도자는 여론을 추종한다.

강남교회에서 1000여 명 참석한 '탈북자 위로예배' 개최

국민과 기업이 親北세력에게 뜯어먹히던 시절을 끝장내야 한다.

美국무부 한국과장 성 김이 가져온 北核신고서 내용. 核무기를 포함한 核폐기 문제는 미국의 다음 정권으로 넘어갈 듯.

광우병 선동, 행동하는 양심, 6.25는 북침, 신라의 삼국통일은 민족반역, 열린우리당, 新행정수도 등등.

선진당, 'MBC가 아니라 검역주권 포기한 李정부가 문제'

영미 유학 정연주, 정동영, 손학규, 김대중은 괜찮나?

좌익과의 싸움, 처음도 이념-마지막도 이념이다!

향군, 대국민 성명 통해 광우병 논란 자제 촉구

李明博 대통령을 '그 친구' 로,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 놓고 좌파 선동언어로 빈정거려.

6·15행사 허가·지원 시 左右 사이 샌드위치 될 것

[인터뷰]87년 오스트리아에서 납북된 친구 이재환을 그리며 노래하는 가수 이광필 “친구 살아있을지도…”

그러나 脫이념적 실용주의자들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한 미래를 낙관하기가 어렵다

외교안보硏 “국제적 협력틀 속에 對北지원해야 경제 재건 가능”

뉴라이트전국연합:“행정안전부는 참교육학부모회 등 전교조와 코드 맞추는 단체들 지원 중단해야”

'친박' 일괄 복당과 혁명적 인사 혁신이 잡아야 할 두 마리 토끼다

벼락 맞아 죽는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부가 특단의 조치로 하늘을 막아야 한단 말인가.

'우리 진영의 내부 분열과 밥그릇 싸움은 국민들에게 눈뜨고 볼 수 없는 꼴불견일 것'

1950년 겨울 장진호 전투서 실종된 로버트 메이슨 상병과 조셉 메이어 이등병 신원확인.

이렇게 하면 지지율이 세 배로 뛴다!

정부가 협회가 아니라면 이런 MBC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민이 백성이 아니라면 이런 MBC를 응징해야 한다.

4월30일자 광우병 관련 보도의 거의 전체가 과장, 추측, 왜곡, 선동이었다.

'미국 소 한해 40만마리 광우병 유사증세 보여'는 사실과 다르다.

농림수산식품부의 정정보도 신청 요지.

김정일을 위원장이라 부르지 않는다고 장관을 몰아세운 김정훈 의원.

KBS 9시 뉴스 기자들은 리포트를 한 다음에 주관적 논평을 한 마디 하는 습관이 있다. 이 논평이 편파적이다.

李 대통령 추종세력은 위기를 맞아 손을 놓고 있고...

비굴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대신에 용감한 국민이!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인간광우병에 취약하다는 논란의 시발점이 된 한림대 김용선 교수의 논문은 인간광우병과는 다른 질병을 분석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MBC 손석희의 100분 토론 中(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