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78%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지 않다』?

우리에게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은 채 미국과 북한이 무엇을 하던지 간에 그냥 지켜보고만 있으면 된다.

탄핵보도 때 105 對 7의 편향성, '납김치' 란 선동.

올들어 북한제 소형목선 9척 日해안서 발견. 日해상보안청 북경올림픽 기간중 국경경비 강화할 계획.

수입쇠고기가 다/위해식품인 듯이 몰아쳐/친북좌익세력의 중상모략에/동조하는 꼴이 아닌가?

美전문가들, 北플루토늄 문서 제출에 엇갈린 평가. 경제제재 해제도 시리아와의 형평성 놓고 논란.

재미가 없다. 여유도 없다. 유머도 없다. 멋도 없다. 낭만도 없다. 독기, 아집, 무례의 덩어리들이다.

김정일을 굶겨야 북한동포가 산다. 미국산 쇠고기도 못 먹겠다고 투정을 부리는 자들과 쥐고기도 못 먹어 죽어나가는 북녘동포들.

평양시 강동군의 군수공장서 배급 끊기자 노동자들이 모시던 55세 이상 노인들 한 주에 두세 명씩 굶어죽어.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평생 大運'을 누리는 이런 무원칙한 기회주의 보수로는 목숨을 던지는 좌파와 게임이 될 수 없다'

'東坡肉’(동파육)은 시인 소동파의 행적에서 유래한다.

출산, 입학, 취직 등에 대한 기원과 결혼식은 진쟈(神社)에서, 장례식은 절(佛寺)에서.

城은 山城, 丘城, 平山城, 平城, 海城, 그리고 水城으로 구분된다.

우물을 마실 때는 우물을 판 사람을 생각하라는 의미이다.

소위 남북불교도 공동발원문 발표. 총무원장 지관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명예대표.

워싱턴포스트 '서방 첩보기관 2003년부터 추적…北회사의 의심스런 행동이 시리아 공습 단초 제공'

그렇게 크고 잘 생긴 소나무가 공항에 서 있는 걸 보니/한국이 꼭 그렇게 서 있는것 같았다

클린턴이 임기 초 부진을 극복하고 기사회생할 수 있었던 것은 초기 지지율 하락의 경고를 제대로 이해했기 때문이었다.

박근혜는 국민 수준을 너무 낮추어 본다.

과연 한우는 얼마나 안전하며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까. 축산농가도 살고 소비자도 사는 해법은 없을까.

기독당이 말하는 '南·北의 용서와 화해'는 무엇인가?

미국쇠고기 거짓파동 하나 해결 못하면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은 고사하고, 철새 000 손학규와도 싸울 수가 없다.

[인터뷰]‘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의 저자 탈북시인 장진성 '남한 국민들의 따뜻한 인정을 느꼈다'

성 김 한국과장 짧은 멘트. 美국무부 대변인'분석 작업이 앞으로 몇 주 동안 계속될 것'

웬디 셔먼 前 美대북정책조정관 '(北에겐) 민주당이 집권해도 부시 정부보다 협상이 더 어려울 것'

동거도 별거도 아닌 상태를 정리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과 민주주의에 대한 예의이다.

'고양이' 수준의 박근혜도 포용하지 못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어떻게 '사자' 수준의 좌파세력을 제압하겠는가?

매일 되풀이 되고 있는 노무현 씨의 獨白은 5년은 갈 것 같다. 아무리 좋게 보아도 이것은 광태(狂態)다.

실천연대, '이명박 정부 쓸어 버려, 2012년 자주적 민주정부 건설'

朴槿惠 의원도 '개념 없는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