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부족 운운' 같은 허약한 이야기는 왜 하나?

“한 곳의 不義는 모든 곳의 正義를 위협한다”는 킹 목사 말 인용해 脫北난민들의 문제 반드시 다뤄야 한다고 강조.

KBS, MBC의 선동기자와, 그런 선동에 지는 정부는 용서할 수 없다.

여론은 보수화되었으나 언론은 좌경적이다. 이 사태를 방치하면 여론도 다시 좌경화할 것이다.

국민행동본부 등 380명 서명 받아 오늘 제출.

정부가 왜 이런 황당한 짓을 두고 보는지 알 수가 없다.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미국서 안 먹는다?

“이 사람도 김정일 도움을 받아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인가”라는 의구심이다.

한국전쟁납북사건자료원(KWARI)은 16일(금)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KWARI FORUM'(건국 60주년에 조명하여 보는 6·25전쟁 납북자 인권 문제) 두 번째 순서를 진행한다.

10대를 이용하는 자들은 '좌익 파시스트'라고 부를 만하다.

KBS와 MBC 선동은 그만이 응징할 수 있다. 지금이 그의 결정적 순간이다. 타이밍을 놓치면 모든 것을 잃는다.

편파방송의 대명사, KBS와 MBC의 개혁은 先進化의 필수조건

14일, '광우병 관련보도 규탄' 시위·기자회견 잇따라

국내 광우병이 의심되는 소들의 도축 실태…축산 관계자 '동물성 사료 사용 등 한우사육 방식이 미국과 동일하다'

정권을 놓친 선동세력은 칼자루가 아니라 칼날을 잡고 있다. 그들이 칼날을 잡고 대한민국을 먼저 찔렀으니 그들이 피를 흘릴 것이다.

美전문가들:'50kg 정도의 플루토늄을 추출한 것이 진본이고 美에 제시한 것은 가짜…원본 감식해야'

李明博 정부는 無骨好人이어선 안 된다.

1972년 직승기(헬기)에서 본 북한땅은 이란이나 이라크 땅이었다. ‘양묘장’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脫北시집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의 詩들을 읽어주면 살기 돌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영화 ‘크로싱’의 주연 차인표가 직접 제작한 '131일간의 촬영 기록'… 조회수 22만 건 넘어.

탈북자들의 미국 망명절차를 쉽게…정규직 북한인권특사의 임명 요구. 미국내 對北방송 등도 지원.

親北세력이 선제공격을 했으니 응전해야. 親北청산 없이는 경제살리기 불가능.

거짓선동은 안개일 뿐이다. 안개를 무서워하는 이에겐 안개가 유령처럼 보이지만 무시하는 이에겐 물방울일 뿐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이 잘못 되었다고?

머지 않아 KBS와 MBC에 근무했다는 것이 日帝 고등계 경찰이었다는 경력과 동일시되는 사태가 올 것이다.

제이 레프코비츠 美 대북 인권특사 '뉴욕 선'(New York) 기고문

四川省(사천성), 成都(성도)라고 쓰면 누가 잡아가나?

'미국서 생산된 96%의 쇠고기 미국인이 먹어'

해군조종사로 월남전에 참전해 포로로 6년간 갇혀…아들은 이라크전에 해병대 사병으로 참전.

KBS와 MBC에 말 한 마디 못하는 웰빙-內侍정당 한나라당의 비참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