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력 없는 대통령

이들이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고 값싸고 맛이 있다는 사실을 선전해주는 바람에 韓牛농가는 큰 타격을 입게 생겼다.

노노데모, '피고발인, 직무유기죄, 집시법, 도로교통법 위반'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넣는 편이 낫겠다'던 탤런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MBC가 방송법상의 의무와 허가조건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음을 설명해야 한다.

“미국산 쇠고기 품절인데 어쩌냐”는 조롱글부터 “반정부 시위 그만” 등 시위에 반발하는 글이 사이트를 압도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과학적 사실의 객관적 제시 없이 그 어떤 굴신(屈身)으로 이 사태를 해결하려 한다면, 첫째 국민들은 미국산 쇠고기가 정말로 위험하다는 지금까지의 확신을 입증된 것으로 잘못 판단할 것이며, 둘째 선동꾼의 돛에 정부가 나서서 바람을 불어주는 격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경우 이명박 정부가 앞으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지는 명백합니다.

라이트코리아 등, '사제단 촛불시위 참여, 천주교 차원서 대응해야'

내일 오후 다섯 시부터 청계광장에서 노노데모 회원들과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과 탈북자들 대거 집결예정!

통계에 의하면 종교단체가 이웃에 좋은 일을 하고, 특히 개신교가 적극적이다.

11.1%p 폭락.. 한나라당 32.7%, 민주당 13.5%

KBS가 국민의 전파(電波)로 국민을 거리로 나가라고 선동하는 걸 언제까지 두고만 봐야 하는가.

항의하는 학생에게 체벌가해.

대한변협 성명: '종교행사라는 이름으로 국민불안 증폭시켜'

4월25일은 호주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적 기념일. 새벽부터 일몰까지 행사 줄이어.

있지도 않은 광우병을 있는 것으로 만든 선동기술자들이 없는 종교갈등을 선동하고 있다. 선량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혼자 600g 정도를 구워먹었다. 육즙이 풍부했고 살도 연해 젓가락으로 찢어먹을 정도였다.

맞을 각오를 하고 시위대에 맞선 한나라당 의원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었나. 정부의 정당한 공권력 행사가 폭력으로 내몰릴 정도로 거짓이 판칠 때, 진실과 거짓을 가리자며 나선 적이 있는가.

日언론과 인터뷰:'北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달하면 테러지원국 해제를 철회할 수도…'

다른 나라에선 반입 거부한 산업쓰레기까지 들여와 처리하겠다고 중국에 광고.

하나님이 이들을 내려다 보고 어느 쪽 문을 열어놓을까? 천당? 지옥?

폭탄주를 그렇게 많이 마시고도 실수를 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해온 朴 대표는 행운에 감사하고 이쯤 해서 폭탄주를 끊어야 할 것이다. 자신을 위해서, 한나라당과 국가를 위해서.

법집행은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하는 것이 아니다.

“쇠파이프 발언 중앙일보가 악의적 왜곡 보도” 회견. “책임 묻겠다”던 변호사 녹음 확인되자 “노 코멘트”

KBS, MBC, 민주당, 민노총, 민노당, 전교조, 진보연대, 참여연대 등 狂牛사태 주동자들을 무엇이라 부를까?

한나라당은 자유선진당이 독자적으로 원내교섭단체가 될 수 있도록 국회법 개정해주어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황당한 주장들

50대 여성 독자의 투고'쇠고기 안 먹겠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보다 그 쇠고기조차 못 사먹을 형편이 되어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성명서]무슨 논리로 법질서를 바로 세우려는 정부의 노력을 공안정국 조성으로 왜곡하는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한사코 반대하는 통합민주당은 어째서 鄭東泳 씨의 미국행을 막지 않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