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17일 오후6시부터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趙甲濟 대표 소망교회 '나라사랑기도포럼' 초청 강연회:"이번 사건의 가장 큰 의문점은 대통령이 왜 거짓에 항복했는가입니다"

남한 좌익은 촛불질, 북한 좌익은 총질! 李대통령은 아직도 한반도에서 이념의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는가?

이게 국민 가슴에 와 닿겠는가? 어떤 놈이 이런 구절을 써서 대통령께 내놓는가?

MBC, '다 끝난 얘기...더 할 말 없다'

인민군 총구 앞에 장미꽃 송이 달아주고 어이샤 어이샤 한번 해 보쇼.

용감하고 人命을 소중하게 여기는 이들은 금강산 초소앞에서 촛불을 들어야!

이념을 멀리한 이명박 대통령은 안보까지 멀리하여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사실상 폐지, 국가비상기획위원회를 격하시켰다.

北, 해외 쓰레기 반입 발설시 '체제 위해자'로 간주 처벌

좌익혁명세력이 진지를 튼 조계종 본사의 흉한 모습

全국민이 동참칭찬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거짓말쟁이, 위선자, 반역자, 철부지, 남탓전문가, 깽판꾼, 부화뇌동자, 비겁자, 기회주의자, 웰빙족, 배아픈 사람들.

한국이 흡수 통일한 후에 가도 될 것을 왜 그렇게들 지금 가고 싶은지..

운동권 정부는 정치도 경제도 교육도 국방도 잘하기 어렵다. 자아도취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이 모든 일을 지나가고 있다. 이것이 정권교체인가?

사살 의도 갖고 다리에 총상을 입혀 쓰러지게 한 후 체포과정 없이 가슴을 향해 발사해 사살?

다음 아고라에 ‘안단테-송대광’이라는 네티즌이 작성. 찬성 베스트 글로 올라.

금강산 총격살인에 대한 美전문가들의 반응. '남북관계를 더 악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

환담하다 슬그머니 언급하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MBC의 7월(1~10일) 평균 시청률이 4.5%(수도권)로 KBS1(5.6%), SBS(5.4%), KBS2 (4.8%)에 이어 4위로.

공은 이제 金正日에게로

李 대통령이,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을 잘못 다루면 가는 수가 있다.

광우난동 주동단체 진보연대의 관계자가 금강산 한국 관광객 피살사건에 대해서 했다는 논평.

왜곡방송을 한 MBC PD들은 엄히 사과를 하든지 사퇴하라

MBC 측 '다 끝난 얘기…할 말 없다'

금강산 특구내 골프 장에서 금강산 관광객 박모(여·53)씨

6.15 선언은 국가보안법을 死文化시키고, 대한민국에서 反헌법적 좌경세력이 공공연하게 國憲문란 행위를 할 수 있도록 보장한 일종의 반역면허증이었다.

언제까지 나라를 망치려는가?

『표현은 객관성 유지를 원칙으로 하고 우호적이거나 적대적인 태도로 오해될 수 있는 말은 가능한 한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