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국민 男女지간을 대립과 투쟁의 관계로 만들어 놓고 兩性평등을 외치며 우리 사회 혼란을 획책하는 惡의 축입니다.

강연을 다닐 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는 이유

'독일식 '흡수통일 공포증' 극복해야'…안드레이 란코프 교수

좌파 정권의 비리와 반역혐의에 대한 수사는 정치보복이 아니라 正義구현이다.

사회주의나 폐쇄경제로 돌아가자는 것인가?

후원금-보조금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정황 포착

민주당과 뉴욕타임스의 입장에서는, ‘부시 8년-매케인 4년-페일린 8년’이란 ‘20년 공화당 治世’가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논란거리라고? 한국인이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겠다는 게 논란거리라면 한국인이 한국을 사랑하는 것도 논란거리인가?

황장엽 “김정일 관련 인물 세우면 軍원로도 찬성”

촛불亂動세력은 왜 출동하지 않는가?

'여자는 호주가 될 수 없다'는 왜곡.

노무현 검찰의 이념관련 공안사건 재조사할 필요 없나?

자금을 관리했다는 탈북자 김광진 증언: 1억 달러는 닭공장 현대화 등에, 2억 달러는 무기개발 분야에, 1억 달러는 군 현대화 등에 쓰였다'

검찰이 盧가 봉하마을로 가져간 자료를 열람하면서 정보를 많이 얻었다는 說.

연합뉴스 보도: '복사본 제작은 허용할 수 없는 것'

理性的 인물과 反理性的 인물의 충돌

<(북한은) 金大中에게 투자한 것이 많기 때문에 그를 확실히 대통령에 당선시켜 경제원조 등을 얻어내려는 의도임.>

라이트너 미국 대리 대사의 역사를 위한 證言에 나오는 부산정치파동 때의 秘話.

대불총 부산지회 결성 세미나, '헌법 부정으로 치닫는 불교계'

법철 스님, '해방불학(解放佛學)으로 美帝로부터의 해방을 선동했다'

1989년 북한 엘리트 대상의 선동 강연물엔 제일 나쁜 놈들이 노태우, 전두환, 정주영, 조갑제, 이건희라고 써 있었다.

절대권력자는 지상에서 마지막 숨을 쉬는 순간까지 시한폭탄이다.

美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 보도

자유롭고, 번영하고, 강력하고, 통일된 나라. 교양 있는 국민, 生動하는 사회, 品格 있는 국가. 안보, 法治, 경제가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그리하여 자유, 진실, 正義가 구현되는 나라를 만들어 가는 것.

정부당국의 허술한 정보관리능력

통일부는 교과서 6종 58개 항목에 대해 수정.보완 등의 의견을 냈다.

폭탄을 실은 트럭이 호텔 문을 차고 들어와 自爆한 듯하다. 호텔 바깥에서 대기중이던 수십 대의 승용차들이 먼저 박살 났다.

20명 이상이 죽고 수많은 투숙객들이 불길에 휩싸인 호텔안에 갇혀 있다고 한다.

'깽판의 연구'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