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언제 우리(한국) 정부에서 단 1원이라도 후원해 준 적 있나'

악마적인 인간의 특성

李대통령 “北, 국군포로·납북자·이산가족 인도문제 풀어야”

맨스필드재단 고든 플레이크 소장 '북한이 미국에 중대 제안을 했다면, 이는 핵 협상을 중단하기 위한 의도'

中北 접경지대의 한 중국상인'6일 이후 北에서 중국 나오는 차량 없어…중국에 나와있던 北차량기사들 복귀 명령 받았다'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솔티 여사 서울평화상 수상식

국제정치 전문가 李春根 박사, 뉴라이트국제정책센터 대표 맡아

대한민국은 이제 세 가지 의무를 안게 됐다.

교육이 살아나려면 '全국민의 영재화 교육'에서 '소수의 秀越性(수월성) 교육과 다수의 시민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

김하중 장관은 ‘햇볕전도사’임을 결코 부인할 수 없을 것!

건국대통령이 대한민국 화폐에서 천대받고 있는, 이 우울한 현실만큼은 반드시 재고해야 된다.

조갑제닷컴 新刊 '學父母 가이드북' 출간! 전국 초·중·고별 전교조 교사 수 공개, '전교조 지옥'이 만든 '私교육 天國'의 실태 등 수록.

현대의 기계적 시스템과 제랄드의 顚落(전락)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 국회 증언 '통일부는 왜 탈북자단체는 박해하고, 한총련 등 이적단체엔 협조적인가'

매케인 후보 외교 고문인 마이클 그린 前국가안보회의 아시아 선임국장:'부시 행정부 말기까지 北은 시간 끌기로 버틸 것'

오직 보위부의 처분만 기다릴 뿐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살아가던 암담한 그 시절, 삐라 한 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갖게 했다.

우리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돕기 위해 진실을 토로했는가 아니면 침묵을 지켰는가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사회주의 체제임에도 人民이란 말 대신에 자유민주 사회의 용어인 市民이란 용어를 선택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중국지도부는 현재 사회주의적 시장경제를 견지하지만 그들도 내심 자유민주적 시장경제로 진화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자기 나라 有名인사의 진짜 성명을 외국신문을 읽어야 알 수 있는 나라는 1인당 10만 달러가 되어도 선진국이 될 수 없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소식지 “보위부, 中방문 신청 주민들에게 2명씩 데려오라” 지시

니시오카 쓰토무 '일본인 납북자 구출회' 상임부회장

야금야금 북한 먹는 대륙세력 중국과 러시아

최성용 대표 “송환 전담기구 설치 필요…정부 적극 나서 협상해야”

입주업체들, '軍部의 위협은 政經분리 원칙 깨뜨린 옳지 못한 조치'

놀랍게도 20~30대는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흔들었던 과거사委에 2000억원이 넘는 국민혈세를 배정하는 한심한 이명박 정부.

趙甲濟 기자의‘깽판의 연구’를 읽으면 대한민국의 어제, 그리고 오늘과 내일이 보인다!

美전문가'운동경기 관람은 그의 신체적 상태를 더 위축시켜 보이는 이미지를 주는데 왜 하필 축구경기였는지에 의문'

北측에게 '대한민국은 민간 활동에 대해 軍이 통제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주지시키는 것이 국방부가 할 일.

관능적 감각과 추상적 지식의 포로가 되면 인간은 해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