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대한항공 폭파에 대해서 인정을 한 적이 없는데 부시가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북한을 빼주었다.

<곳간이 가득 차면 예절을 알고, 衣食이 족하면 榮辱(영욕)을 안다>(관중)

전국 초중고교 교사 통계가 실린 학부모 가이드북 무료 배송! 내 아들이 다니는 학교엔 전교조 교사가 몇 명이나 되는가? 내 아들의 담임 교사는 전교조가 아닌가?

1997년 외환위기 때 김영삼을 몰아쳤던 한국의 언론과 정치인들이 생각난다.

그 결과 공부를 안 하는 학생으로 성장한다는 점은 학생 개개인이 언젠가는 사회 약자로 등장한다는 말이다.

남이 당하는 야간시위는 괜찮고 자신이 당하는 야간시위는 환영하는 지 국민들은 박재영 판사에게 직접 실험해봐야 할 것이다.

한국은 자유도 있고 평등도 있지만, 북한은 자유도 없고 평등도 없다.

디펜스 포럼의 수잔 숄티 회장, 자유북한운동 연합회원 10여명과 함께 서해상에서 풍선보내.

기구확대, 인원증원, 사기진작이 급선무

문제는 강대국의 하드웨어 속에 法治, 예절, 人權, 자유 같은 一流國의 소프트웨어가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제2회 자유통일 화랑대회 발제문

제2회 자유통일 화랑대회 토론문

無條件 感激했다!(박태준).

지구가 가진 자원의 한계가 중국의 고도성장을 어느 선에서 멈추게 할 것인가, 인류적 관심사이다.

로동당 창건일, 우리는 로동당 해체를 외쳤다

''자유통일' 못하면 '민족쇠락'의 재앙'

低賃金에 기대한 對中진출은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중국이 세계 제1위의 달러보유액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금융위기의 추이가 결정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장가항은 長江(장강)이 황해로 들어가는 하구(河口)에서 내륙쪽으로 150km 이상 들어와 있는 강변 항구인데, 접안시설의 수심이 15m를 넘어 5만t의 화물선이 닿을 수 있다. 강폭은 10km를 넘고 가장 깊은 곳은 수심이 40m를 넘는다.

거의 매일 빠짐없이 다음날 촛불집회를 ‘광고’한 MBC와 KBS

세계 두번째 시장. 현대 자동차는 23만 대 판매.

월간조선 吳東龍 기자의 일본 현지 리포트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자위대' 發刊

국가안보硏 고재홍 책임연구위원“군사쿠데타 발생해도 평양 점령 가능성 적어”

북한 급변사태 시 중국의 개입은 필연적(必然的)이다.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0권 무료 배포

생존을 위한 여자들의 남자 사냥 이야기

볼턴 前유엔대사“플루토늄에 국한된 검증 대가로 테러해제 해주면 치욕”

28만명이 매년 자살하고, 10만 명이 매년 사고로 죽는 나라.

‘反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발족, “전교조를 反국가·利敵(이적)단체로 검찰에 고발하는 데 주력 다할 것”

세상에 북한을 대한민국보다 더 좋은 사회로 그리는 엉터리 역사학자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