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만화경…총천연색으로 구성돼 있는데...

켄 고스 "북한이 한국의 제안에 반응할지는 미국이 ‘담대한 구상’에 얼마큼 관여할지에 달려있다"

'개고기' 같은 막말은 하지 말았어야…'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북한 노동당과 연대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에 도전한 민노총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용납할 것인가, 법에 의해 단호히 응징할 것인가?

성(性)준석의 방종과 오만을 심판할 날, 곧 옵니다!

태국 여행 7일째

윤석열 대통령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사 全文

이제 그만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시고 보다 성숙되고 내공 있는 모습으로 돌아오십시오.

대한민국은 이 연설대로 진행했다!

‘넷플릭스 효과': 왜 서양여성들이 사랑을 찾아서 한국으로 몰려가는가

박근혜 스타일로는 이런 천박한(?) 말을 하는 김무성을 어떻게 봤을까. 안 보이는 자리에서는 다들 그런 ‘뒷담화’를 한다고 받아들였을까, 아니면 다시는 상종 못 할 인간으로 찍었을까. 충분히 상상이 가는 것이다.

산케이신문 온라인판에 소개된 조갑제 대표의 월간조선 8월호 기사

윤 대통령을 보면 자신의 철학과 가치에 의한 ‘결단’이라는 게 보이질 않는다. 정치지도자가 여론을 살피는 것은 당연하지만 여론에 따라 춤추는 것은 위험하다.

만나서 오해 풀어야…내치는 것은 팔 다리 자르는 일

<조갑제TV 녹취> 어제 이준석 연설은 획기적 의미가 있다!

난 ㅂㅅ이라고 해도 돼고 남이 '이 새끼 저 새끼' 하면 쥑일 넘이라고 우겨댑니다.

내가 겪은 일본의 목욕탕(2)주인은 완전히 개방된 공간의 양쪽을 다 보면서 돈도 받고 얘기도 하는 기막힌 구조다.

내가 겪은 일본의 목욕탕(1)주요한 부분만 살짝 가린 두 여자가 슬슬 걸어 들어오더니 여기저기 앉아 몸을 씻고 있는 남자들 앞에 자연스럽게 멈춰 선다.

영민한 머리, 현란한 논리와 말솜씨를 바르게 쓴다면 큰 정치인이 될 수 있을 텐데 하는 조그만 기대도 이제는 접어야 할 것 같다.

"만나는 인물마다 어떻게든지 관계를 맺어서 돈을 받아내려는 의도를 느끼는 거지. 심지어 부인들마저도…"

‘CIA 월드 팩트북’ 수록.

브루스 베넷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 약속이 어떤 형태로든 강화할 수 있다”

대통령 임기 3개월 지났는데 '3개월' 남은 걸로 착각하면 큰 코 다칩니다.

“나를 ‘그 새끼’라 부르는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당대표로서 열심히 뛰어야 했던 마음이 선당후사”

“너는 나머지 인생에 돈이 얼마 정도 있으면 될 거라고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