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연구원의 오바마 對北정책 분석]“협상에 의한 北核폐기 어렵다 판단되는 순간 강력한 압박 가해질 가능성”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 김동석 소장 '韓人사회, 美권력 중심과의 의사소통이 훨씬 더 원활해질 것'

북한중심의 시각, 객관성 부족, 북한의 시각에서 북한정권 美化. 反국가단체인 북한정권엔 유리, 조국엔 불리한 교재.

일본육사의 정신과 미군의 시스템 교육을 받은 지도자 朴正熙 장군이 애국정신과 불굴의 鬪魂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부시 행정부가 善이 아니었듯, 오바마 행정부 역시 惡은 아니다.

박정희-이승만-김춘추-한국어로 발전한다.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대북전단 살포

오바마는 결코 좌파가 아닙니다. 그는 아메리칸 드림의 신봉자입니다.

존 페퍼 美국제관계센터 국제문제 담당국장 '韓美동맹은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보다는 더 좋아질 것'

武力 쓰려던 클린턴도, 존 케리도 민주당이었다.

黑人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고 미국이 有色인종의 땅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의 국가적 성격은 크게 바뀔 것이다. 오바마 당선은 文明史的인 사건이다.

羅唐연합으로 최초의 민족통일국가를 만든 金春秋, 한미동맹으로 번영의 생명줄을 만든 李承晩, 富國强兵 이룬 朴正熙.

두번 째로 공개된 사진 역시, 건강 이상설 오히려 입증

오바마 집권은 主體的 안보의지를 결집시킬 기회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無法(무법)천지로 만든 촛불폭도들을 비호하고 500명이나 부상한 경찰을 인권탄압자로 몰면서 김정일의 북한동포 학살엔 눈을 감는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를 왜 국민세금으로 먹여 살리는가? 11명 위원중엔 6명이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자이고, 간첩과 빨치산을 통일열사라고 기리는 단체의 대표도 있다.

좌파처럼 말하고 우파처럼 사는 자본주의 좌파세력

美상원의원 중 ‘가장 진보적 인물’이 보는 레이건관(觀)

복수의 化身(화신)이 되어 돌아온 히스클리프

추정 미군유해 489구中 신원 확인된 전사자는 모두 100명. DNA를 분석하고 대조하는 기술 발전이 증가 이유.

안경환 위원장, '국보법폐지 이행되지 않고 있다' 개탄?!

6.25 때 한국을 구해준 민주당의 후보를 '좌파'라고 부른다면 미국 사람들은 우리를 어떻게 보겠는가?

교육부 안팎에 포진한 좌파 인맥을 물갈이하지 않는 한 교과서의 편향성을 시정하려는 노력은 용두사미가 될 수도.

언제까지 저런 세력을 지켜만 보아야 하는가?

漢字를 알면 좋은 대학과 직장에 들어가고 人生을 즐길 수 있다. 여섯 달 투자로 평생이 즐겁다.

근본적으로 잘못된 史觀에 바탕을 두고 쓴 것…모두 폐기해야. 집필자들도 내용의 利敵性에 근거해 처벌해야.

리텐샤오(李天笑), 배럭 '후세인' 오바마 親共성향 비판

서울면적의 다섯 배 용지에 300만 도시를 1000만 도시로 만드는 계획 입찰에 성공한 비결은 역사공부.

소비자(독자)를 무시한 생산자(기자)가 만드는 상품은 불량률이 많을 수밖에 없다.

‘사감위’가 뭔지 모르니 사람들이 무엇을 규탄하기 위해 거리에 나앉아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李承晩의 自由民主 건국은 朴正熙의 富國强兵의 건설에 의하여 내용을 갖게 되었고 朴正熙의 성공은 李承晩의 희생을 딛고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