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항의가 있으면 검토해보겠다”

북한군의 대학살을 개혁 과정의 숙청이라고 설명한 금성 교과서의 공동저자는 잘못을 바로잡겠다는 정부를 '독재'라고 비방.

“미국·캐나다·멕시코, 하나의 국가로 만들어야”…데이비드 보니어

테러 위험 속에서도 정보의 자유가 차단된 북한 땅에 외부세계의 진실을 알리는 점을 평가.

내부소식통“核까지 가졌는데 훈련 안해도 돼…軍도 훈련 대충 하는 듯”

그동안의 북한돕기는 거의가 '북한노동당직접돕기'였다.

敎科部가 수정지시를 거부한 금성출판사 교과서를 검정취소하여 교과서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를 법대로 하지 않아 교장선생님들만 고생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노무현 정권 5년간 지원 내역

진실은 현실이라는 때묻은 옷을 입고 있다

교도통신:한국 정부가 두 나라로부터 20만 톤 상당의 구매자금을 받아 北에 지원하기로.

'경상수지 黑字 유지가 물가안정보다 더 중요'

아버지가 살인강도 손에 찔려 죽었는데, 아들이 아버지를 탓하고 강도를 감싸는 격이다.

북측이 西海교신 합의를 파기했으니 휴전선 방송을 일방적으로 재개할 권한이 있다.

42년 전 朴 대통령의 예언: '자유의 파도가 평양을 휩쓸 것이다'

두 신문을 북한으로 날려보내도 북한정권이 단속한다면 우리는 단언할 수 있다. 북한정권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개혁 개방이 불가능한 집단이라고.

제조업은 세계 10위권. 국가이미지와 삶의 질은 세계 30위권이다.

별별이야기 2, '부모 속이며 동성애자들이 계약 결혼한다는 내용'

북한인권단체, 풍선엽서 10만장 北으로 날려 보내

좌익을 진보로, 폭력행사를 충돌로 얼버무려.

절망에서 희망을 보다.

북한 내 어린이 인신매매도 극성

'한국진보연대와의 충돌 과정에서 북한으로 보내려 했던 400여 달러를 도둑 맞았다”

시청률이 꼴찌로 고착!

아직 대한민국이 赤化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전국 고등학교의 40%가 좌편향 교과서를 채택합니까?

데스크가 없는가? 아니면 데스크가 달아 놓았는가?

北 주민들께는 유일한 구원. '암흑 속 노예' 벗어나게 해야.

자유기업원에서 발간, 전교조의 '자기모순' 비판,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인맥·자금원 분석

불법폭력 시위단체의 국고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법률안 폐기에 대해 서병수 위원장실에 항의전화를 했더니…

피해자 김씨, '여자 친구에게 다가와 자위행위하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