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이 현대사를 모르는 이유는 첫째 국가 교육정책의 문제, 둘째 가정교육의 不在, 셋째 전교조의 왜곡 날조다.

김정일이 내려보낸 '611 자금'을 관리하였던 은행원 출신 탈북자의 중대 진술.

對北에너지 지원 조건도 엄격하게 제한. 그간 북한이 6자회담과 관련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의회內 불신감을 반영.

군사기밀 수집·탐지, 북한에 넘긴 혐의로 기소 된 바 있는 이승구

1조 ‘민주주의 발전’을 ‘자유민주주의 발전’으로 수정하고, 2조 ‘민주화운동’을 ‘자유민주화운동’으로 수정하는 개정 필요

연재 18/박정희는 총탄 속을 걸어갔다.

운전자들이 MBC라디오를 켜면 꺼달라고 요구하고 역과 터미널 대합실에서도 MBC 안보기 운동을 벌이자.

'The era of the hunter-gatherer was not the social and environmental Eden that some suggest'

연재 17/자신을 아끼던 송요찬 참모총장에게 용퇴를 권하는 편지를 쓰다.

<북한은 미국과의 핵 폐기 협상과정에서 보여준 성의와 인내를 동족인 남한정부와의 협상에서도 견지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4월27일부터 일주일 동안 워싱턴DC에서 개최. 북한 내 정치수용소의 참상 공개가 올해 행사의 주요 주제.

연합사 해체, 2015년 이후 北도발 경계해야

국방정보센터 필립 코일 선임고문: '북한이 미국이나 일본을 공격할 만큼 자살적이지 않습니다'

대량살상무기(WMD) 능력을 통해 미국을 관리하면서 체제를 지키고 나아가서 대남 전략적 우위를 유지하겠다는 WMD 게임

대북안보전문가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 특별 인터뷰

이 선언문에 서명한 목회자들은 심판의 그 날이 오면 그들에게 무어라 말할 것인가?

연재 16/학생의거에 동조하는 연설을 한 박정희 부산지구 계엄사령관

사망 30주년 연재 15회/술과 여자를 좋하하였으나 公私를 칼처럼 가렸다.

金正日 한 사람을 매장시키면, 200萬 朝鮮人民軍은 붕괴되고, 2300萬 北韓人民은 解放되고, 北東아시아에 平和가 옵니다.

2009년 3월9일 오후2시, 서울 충정로 문화일보 홀

남서풍을 타고 북한으로 들어가 삐라를 뿌린 풍선은 다시 북서풍을 타고 일본 니가타 해상까지 날아가 떨어졌습니다

趙甲濟의 현대사강좌: 金成昱 기자,“골수좌익은 10%가 안 되는데 왜 20~30대가 좌경화되는가?”

이지스함을 동해에 배치하여 SM-2미사일로 요격하고, 실패하면 패트리어트로 격추하면 된다

6.15 선언 존중은 '연방제(赤化)통일 존중'이기 때문이다.

정부의 국가정상화 노력에 장애물이 된 한나라당은 해체하라

천날만날 데모질에/밤낮 없는 불법난동/절절기며 허송세월/이 모양이 실용이가?

美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마커스 놀랜드 '북한의 최대교역국 중국도 對北제재 실천에 나설 것'

對北풍선에 달아 보내는 삐라 내용.

갈 길이 바쁜 한국에서 미디어 법 하나를 통과시키지 못하여 이렇게 시간을 질질 끄는 李明博 정부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3·1절 90주년에 건국 61주년을 생각하며/1948년 8월15일 피의 씨앗이 마침내 싹을 틔워 자유대한민국으로 태어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