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정부는 헌법의 칼로 최악의 안보적폐, 민족사의 이단세력을 단죄해야 한다.

前生을 기억한다는 아이들(18) - “지금의 아버지가 살해당한 나를 현생으로 데려왔다”

北에서 성경 소지는 무조건 처형당하는 시한폭탄이다. 북한 주민의 생명을 경시하는 것은 그 어떤 대의로도 안 된다.

'근거가 없이 적폐로 몰았다'고요? 탈원전에 울산 부정선거에, 옵티머스 라임에, 나라 곳간 바닥내기에…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잡아 아픈 곳을 찌르는 감각이 탁월하다.

풍자시인 "김삿갓"이 오늘의 대선 판국을 봤다면?

종침교(琮琛橋)→종교동(琮橋洞)→종교(宗橋)

“권력형 비리와 부패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 공정한 시스템에 의해 처리”

잘못한 것이 없다면 ‘허허’ 웃어넘길 일이다

명백한 선거개입

"북한에 보내는 쌀통 안에는 무기가 없습니다. 이는 굶주리는 북한 주민들을 위한 권리입니다."

“인도태평양에 집중… 쿼드, 강력한 기제”

前生을 기억한다는 아이들(17) - “행복했던 내 전생은 돌아오지 않는다. 과거는 과거에 묻어야”

2년 8개월여 만의 訪韓… 한국 정부 관계자와 한국 내 북한인권 단체들과 만남.

차라리 '여자 사고치고 속썩인 남편이 보상이랍시고 해준 거예욧!' 하는 게 그나마 인간적일 수도?

윤석열 자신의 목숨을 이재명 손에 맡기는 일은 원천봉쇄하자.

역사학장 孫晉泰의 주장

與·이재명 “정치 보복” 靑 “불쾌하다”

한미연합훈련, 한국 대선 이후로 연기되나…

진심으로 이재명 후보가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차기 한국 대통령은 반드시 북한 주민들의 인권 증진과 정보 자유, 중국 내 탈북민 보호에 적극 나서야”

전과 4범에 쌍욕하는 사람, 거짓말을 자랑하는 사람, 모두가 다같이 못살자는 사람, 국가 방호시설 포기하겠다는 사람, 편가르기 하는 사람, 애국심이 없는 사람, 수시로 말 바꾸는 사람, 잘못을 부하에게 전가하는 사람, 합법을 가장한 독재적 발상을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