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구치 야에코 가족과의 상봉 뒤에 김현희 씨가 구로다 기자(黑田勝弘·산케이 신문 서울지국장)에게 보낸 편지.

The Ruling Caste hails the incorruptibility of the small band of British bureaucrats who ruled the Raj

2009년 4월13일 오후 문화일보 홀.

교육감 자리를 또 전교조 편에 넘길 것인가?

2009년 4월13일 조갑제 기자의 현대사 강좌 제2부에서 박정희 前 대통령의 업적을 되돌아 보면서 오늘의 시각으로 평가하다.

조사는 무슨 조사, 다 털고 구치소 정문 앞에 서십시오. 노무현의 정의, 남아있는 마지막 정의를 펼쳐 보이시오.

봉하마을 찾은 우파단체, “본인은 아니다? 말되는 소리를 해야죠”

2009년 4월10일 박강수 前 배재대 총장이 국민행동본부 경기북부지회 본부 발대식에서 고문 위촉장을 받고 행한 발언.

가장 큰 부패는 반역이다. 300만 同族을 굶겨죽인 민족반역자 김정일에게는 굴종하면서 建國(건국)을 '분열정부 수립', 국군을 '인생 썩히는 곳', 헌법을 '그놈', 보수층을 '별놈'이라 저주하였던 노무현의 主敵(주적)은 대한민국이었다. 국가는 패륜아를 敗家亡身(패가망신)시킬 의무가 있다.

Rich kids have little time for their elderly parents. The ingratitude!

북한노동당 세력, 남한의 수구세력과 싸워 국가를 근대화하고 민주주의의 기초를 놓았다.

헌법을 반역(反逆)해 온 대통령이 헌법보다 하위의 법령을 어기는데 어떤 가책(呵責)을 느꼈을 것인가?

노무현을 국가반역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같이 수사해야.

한국인은 북한을 책임질 의지가 있는가?

'안전하게 북한교회를 지원하고 돌아올 수 있게 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북한은 빵은 있지만 자유가 없다. 한국은 빵도 자유도 없다. '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다.'

거짓말 전문가 노무현을 동정하는 것은 MBC와 김정일을 믿는 것만큼이나 위험하다.

대통령이 패륜과 반역의 행각을 해도 斷罪되지 않는 나라

국가도 유기체로서 개인과 마찬가지로 허약해지면 이웃 국가들이 절대 가만두지 않는다.

2009년 4월10일 오후 국민행동본부 경기북부지회 본부 출범식에서 인사말과 상임고문 위촉장 수여 및 회원 기념촬영 장면

2009년 4월10일 오후 국민행동본부 경기북부지회 본부 출범식에서 오세창 동두천 시장 격려사

2009년 4월10일 오후 국민행동본부 경기북부지회 본부 출범식에서 한 조갑제 기자 강연

연재 62/김재규는 달아나는 차지철을 따라갈 듯 일어나서 다소 엉거주춤 한 자세에서 박정희를 내려다보면서 발사했다.

연재 61/박선호가 주춤하는 기색을 보이자 金 부장은 다시 밀어붙였다. '똑똑한 놈, 세 명 있겠지?'

'본사 임원은 장씨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데도 이종걸 의원은 지난 6일 국회 對정부 질문을 통해 '장자연 리스트' 내용을 언급하면서 본사 특정 임원이 장씨 사건에 관련된 것처럼 이야기해 본사와 본사 특정 임원의 명예를 훼손했다'

이라크, 버마 인권을 외쳤지만, 당신들의 자유는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고 변명할 생각인가?

정작 인권이라는 이름조차 존재하지 않는 未수복지역 북한의 동포는 외면했다

이미 북한 주민들에게 개만도 못한 존재가 돼버린 김정일에게 남은 것은 북한 인민들의 준엄한 심판뿐이다.

2009년 4월10일 10여개 보수단체들 '노무현과 MBC 철저 수사 촉구'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