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통계자료, 하루 36.7명-연간 13,407명이 자살

민주鬪士임을 자처할 뿐만 아니라 李明博 정부까지도 독재로 보는 그가 이 엄중한 민주주의 파괴 사태에 대하여 논평을 내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의 민주화 투쟁 경력과 그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동아일보 우경임 기자의 정략적 기사를 비판한다.

정치, 교육, 경제활동에서 男女차별을 철폐하고 여성들을 새 역사 창조의 主役으로 끌어들인 두 분이다.

Repression did little to stop anarchist violence. But eventually the world moved on and the movement withered.

MB 국정수행 지지도 37.7%

6월1일 오후 자유기업원과 자유민주연구학회 공동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의 체제부정적 시민사회론과 NGO 활동의 문제점' 세미나 동영상.

'김정일의 인질이 된 대한민국'의 저자 이주천 원광대 교수가 쓴 칼럼집 제5탄.

고위 공직자가 위기를 私益(사익)에 惡用(악용)하는 것만큼 악질적인 행위는 없다.

'지난 10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땡전뉴스'의 오명을 씻고?'

이번 장면을 보면서 남과 북은 울음의 정서를 공유한 단일민족이 분명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남침과 內亂을 막기 위하여 이들의 사기를 드높여주자!

비행기를 몰 줄 모르는 사람이 5000만 명이 타고 있는 대한민국號의 조종간을 잡았다고 생각해보라! 無力한 지도자는 有力한 범죄자보다 더 나쁘다.

對北정책 원칙성·선명성 결여…박효종 교수 “보수와 소통이라도 하는가?”

유명무실한 한나라당은 사라지는 게 國利民福에 도움이 된다.

정부는 노무현 추모 플래카드와 포스터 등을 간선도로 등 시가지에서 즉각 제거하라!

선진당 박선영 대변인“盧 前대통령과 선긋기, 거리두기, 때리기 하더니…민주당이 喪主(상주) 자처할 자격 있느냐”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과장의 횡설수설, 국민장이 끝난 지 이틀 뒤에야 바위 밑에서 섬유흔 발견.

비겁한 영혼들의 애용품-복면과 匿名

연평해전서 戰死(전사)한 한상국 중사의 부인 김종선 씨. 2005년 한국 등지고 미국행을 택하기도.

경호원들이 으스대는 그를 일본측 要人으로 착각.

“국가와 국민에게 형용할 수 없는 명예훼손을 끼쳤다”

European subsidies produce other weird anomalies.

CBS 라디오 주말 진행자의 막말은 代價를 치를 것이다.

욕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 무턱대고 검찰에 떠넘기기를 한다.

진상마저 덮으면 逆攻당한다.

<미국도 핵을 가졌는데 북한이 가지면 왜 안 되나>라는 억지엔 점잖은 말을 할 필요가 없다.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게 이거라고 생각해요' 라고 불법시위 선동.

국민장을 악용한 KBS와 MBC의 발작적 선동에 맞서 국가적 진실을 지켜낸 '용기 있는 知性' 김동길, 조갑제씨 초청 강연회가 오는 6월9일(火) 오후 2시 종로 5가 기독교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