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를 외쳐온 그들이 진짜로 지키려고 했던 것은 자신들의 사익이지, 공익이나 국익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Europe's governments must ignore fishermen's demands--for the sake of the fishing industry.

일방주의를 버리고 대북 정책의 중심을 국제공조로 변경, 국제법 준수하고 원칙에 충실한 정책을 견지.

시위대는 방패를 들고 서있는 전경에게 부모 욕을 하고, 유리병과 생수병을 던지며 이유 없이 경찰에게 시비를 걸었다.

김구, 김규식, 정몽헌, 노무현, 이후락, 장세동, 김우중, 김대중 등.

KBS와 MBC를 언론으로 보는 건 치명적 실수! 정권이 방송을 장악한 것이 아니라 방송이 정권을 장악하였다!

6월15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북핵규탄 및 반국가세력 척결 국민대회 연설.

'핏발 선 군인과 경찰의 등을 찌르는 반역자들은 누구인가?'

복면죽창부대를 선동, 한국의 민주주의를 뒤엎겠다는 세력을 처단하자!

서울역 광장, 6.15 규탄집회 성황

김대중 의법 처리 요구, 정부에 법치확립 요구.

금강산에서 우리가 일방적으로 철수했다고? 북한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다고?

자신들의 권력을 지탱하기 위해 이토록 국민들을 괴롭히는 국가는 지구 위에 북한밖에 없다.

2009년 6월 18일(목) 오후 2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층에서.

전직 대통령이 자살한데 대해서 대통령이 사과할 근거가 있는가?

김정일의 인권 유린이 얼마나 폴 포트나 밀로셰비치의 그것보다 더 처참한가 하는 것을 그야말로 실감 있게 알려야 한다!

우리는 반역적 6.15선언 9주년이 되는 오늘 ‘김정일과 그를 추종하는 모든 세력의 제거’를 선언해야 할 것이다.

깽판꾼들과도 '국민통합'을 하려다간 國家분열을 초래한다.

민주당은 북한'노동당의 2중대' 되려나? 사사건건 북한의 편에 서서 한국과 미국을 비판하는 민주당.

게으르고 싸울 줄 모르고, 단합하지 못하고, 유권자들에 대한 예의가 없다.

It was not the legacy he wanted--but in the end, it was not for him to decide.

'노벨평화상을 받은 분이 北核에 대해 침묵…현정권은 집권한 게 무엇인지 모르고, 한나라당은 '영혼'이 없다'

김대중이라는 파괴주의자에게 노벨위원회는 속았고, 인류는 가짜 평화주의자에게 위대한 상을 수여한 것이다.

李대통령 16차 라디오연설 全文/'혼란스럽고 시끄러운 것 같아도 우리 모두가 할 일은 해 나가고 있습니다'

6.15 선언 반대는 애국의 길.

그는 죽어서 어디 묻힐까? 동작동 국립묘지? 파주 적군 묘지? 신미리 애국열사릉?

세계를 웃긴 김대중의 블랙 코미디!

2009년 6월11일 오후 7시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남북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 특별연사 자격으로 행한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