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감정 아닌 이성의 판단과, 단순한 祈願(기원)이 아닌 과학적인 노력에 의해 계획되고 추진되어야 한다. 통일을 성취하는 데는 방안의 氾濫(범람)보다도 조건의 성숙이 앞서야 한다』

趙甲濟 기자의 8월20일 저녁 (사)베트남 참전 유공 전우회 서울시 강남지회 시국안보강연 동영상

이념은 감정이다. 김정일에게 분노하는 마음이 없는 한국 대통령은 반드시 좌익선동에 넘어간다.

생생한 한국 현대 이념史

장례식 때까지 릴레이 시위

DJ의 사망 소식을 듣고 안타까움(?)에 잠이 오지 않는다.

천박한 지상(地上)에서 정의(正義)가 강물처럼 흐르길 기대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조선, 동아, 중앙일보의 논조와 비슷한 행태를 보이는 이가 李明博 대통령이다.

8월20일 오전10시35분~오후2시 기준으로 수집한 조선·중앙·동아일보 8개 기사 382개 댓글 중 국장 반대 317개, 찬성 15개, 기타 50개.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월남 대통령에게 參戰에 대하여 사과한 사실을 알고 있는가? 월남참전 용사들이 묻힌 국립현충원에 김대중씨가 묻힌다고 한다. 호국英靈들과 좌익활동가 출신이 공존하는 묘지가 되는 셈이다.

한나라홈피 '분통터지는' 격렬반응... 'DJ가 무슨 존경받을짓 했다고'

'대통령이 앞장서 법과 전례를 어기면 앞으로 누구더러 법과 전례를 지키라 할 것입니까?”

All the South Korean shipbuilders throw a lot of money at research and development.

북한의 김대중 조문단은 남한 정부의 허락도 없이 오나?

그는 기회주의자가 아니었다. 그는 민주주의자도 아니었다. 그러면 그는 무엇이었던가?

정권 유지를 위한 중도실용 맞지요?

김대중을 영웅으로 만들기 위하여 박정희를 惡黨으로 조작했다는 비난을 받지 않으려면...

'제일 북한을 (많이) 도와준 사람이 김 前대통령인데 이런 때 나타나야 통 큰 지도자'

김대중 前대통령, 국민화합 차원에선 국민장이나 가족장이 마땅했다

바다 건너 멀리 사는 내가 이렇게 오장육부가 뒤집어지는데…

재임중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전면적으로 부정한 사람를 어떻게 國葬으로 할 수 있는가?

정말 더 이상 이명박이란 분에게 기대도 바람도 없습니다. 그저 하루 빨리…

김대중 정부의 對北지원 악용하여 핵무기를 개발하고 연평해전을 도발한 배신행위에 대해 사죄해야

왕회장이 사람 하나/제대로 못 봤구나/아니면 잘 봤나

국가에 반역한 사람을 가족이 요구한다고 國葬하겠다는 사람이 어떻게 김정일과 지혜롭게 싸우나.

國本 등 우파단체들 강력 반발 '全국민 국장거부 운동 벌이겠다'

그 어느 경우든 우리에게 희망을 잃게 하는 최악의 결정이다.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後門에서.

李대통령은, 김대중, 김정일 세력에 잘 보여 자신의 인기를 높이고 퇴임 후의 안전을 보장받겠다는 계산인 것 같은데 이는 치명적 誤判으로 드러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