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Britain got there first

위대한 인간성으로 '증오의 과학'을 무너뜨린 트루먼·이승만·박정희·대처·레이건·노태우·흐루시초프·고르바초프 이야기.

프레드릭 위들리 작사, 스티븐 아담스 작곡, 제시 놀먼 노래.

12.12 사건을 善惡이 아니라 力學의 관점에서 보면 더 재미 있다!

연애(戀愛)편지마냥 반가웠다.

申鉉碻 당시 총리의 진술. 鄭昇和 연행의 불법성 증언 위해 재가 시간까지 기입.

李 대통령이 정상회담병에 걸리면 그의 후반기는 한국에서 맨정신으로 살아가려는 이들에겐 惡夢의 세월이 될 것이고 그에겐 크나큰 불행이 될 것이다.

좌경화돼 있거나 개인주의자, 웰빙주의자들이다.

'새로운 한일관계와 이를 담당할 지도자 육성' 12월12일 오전 국민대에서.

가장 타락한 찌꺼기가 김일성 김정일, 폴 포트, 중국 문화혁명, 수령절대주의라는 현대판 사이비 종교.

프랑스 가수 샬 아즈나부가 작사,작곡하고 이탈리아어로 부른 노래.

1979년 보스턴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건립.

12월11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데일리NK 공동주최 긴급세미나 동영상입니다.

영화보다, 소설보다 더 재미 있는 12.12 사건 중계

'납북자들의 송환을 위해 국제사회 對北압박 강화해야'

총 한 방 안 쏘고 북한노동당政權을 해체시킬 방법이 있고 수단도 있다.

전시체제의 주적인 시장경제를 짓밟고 김정일은 2012년 군사대국 건설에 매진할 것이다.

칠판에 四字成語를 써놓고 해석을 하라고 하는 罰이 효과적이란다.

“좌파 정권 때도 없었던 일, 향후 김정일과의 정상 회담 고려한 듯”

'나는 고문을 당하면서 내가 6·25 때 죽어야 했을 것을 살아서 부하들한테 고문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 속을 스쳐가자 혀를 깨물고 죽고 싶었다.'

'상암동을 포기하고, 광화문, 용산, 남산, 육영재단 소유 어린이회관 부지 중 한 곳에 세워야 한다'는 異見이 일어나고 있다. 恩人과 위인을 구박하는 국가와 국민?

許和平 당시보안사 비서실장 '용의자를 계엄사령관에 앉힌 게 비극'

촛불난동 참가단체 보조금 지급은 정당하다는데...

보수정권 등장, 보수 인터넷매체 영향 큰 듯.

남북고위급회담 대표를 지낸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는 어제 오후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18주년 기념 국제회의 제1부 말미 긴급발언을 통해 6·15선언 당시 국정원장으로서 김정일에게 다가가 귓속말까지 하던 임동원을 바로 옆에 앉혀 둔 상태에서 '6·15선언은 근본적으로 憲法 저촉'이라고 일갈했다.

소식통 '요즘은 두세 사람만 모여도 '나라가 어디로 가려는지 모르겠다'고 수근거린다'

“우리들 모두의 자유를 위하여 난 그 곳에 갑니다(I go there to keep all of us free.)”

北핵보유 선언에 '북 나름대로의 국익이 있다'

기차요금 안 정해져 상인들이 쌀 운반 못하고 기차는 텅 빈 채 운행…가격 오를 것으로 보고 상인들은 판매 중지.

마잉주 총통 등 참석한 가운데 대만 현지에서 시상식“북한 민주화 위해 한 길만을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