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문제판사 비판 기자회견에 미신고 집회 위반 적용

영원히 기록될 이름들...송민순, 정동영, 신낙균, 박상천 기타 등등

"반도체 산업이 없다는 건, 이거 석유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리가 자체적으로 이 첨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가부간 이걸 맹글어 봐야겠다, 그것이 경영자의 당연한 의무가 아니겠는가."

우리 헌법은 반역자를 엄단하며 국기(國基)를 흔들어보고자 나대는 싸가지 없는 것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崔鍾賢 회장, 이쪽은 「할렐루야」 팀이래요. 어때요, 「나무아비타불」 팀을 한 번 만들어서 같은 崔씨끼리 잘 해 보시는게』

그래서 유머 모음을 싣는다.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엔, 龍(사탄)과 그 龍이 세운 첫째 짐승, 그리고 첫째 짐승을 우상화하여 이 우상의 힘으로 기독교인을 탄압하고 주민들을 속박하는 둘째 짐승 등 세 부류의 악당이 있다. 이들은 惡의 三位一體이다.

시리아의 크락 드 슈발리에 紀行

비날론은 사실 무연탄에서 뽑아낸 화학제품으로 우리가 시장터에서 보는 바가지나 바케스, 물통 같은 것을 만드는 원료이다. 그것도 질이 나빠서 거저 주어도 쓰지 않는 수준.

보수시민단체들 기자회견, 세종시 수정안 국민투표 제안

북한에 대하여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살아본 탈북자이고 가장 無識한 집단은 좌경이념으로 진실을 보는 눈이 멀어버린 자칭 북한전문가들이다.

김정일이 백두산 密營에서 나지 않았다는 결정적 證言

북한인권법 반대하는 정당 이름에 民主라니?

300만 명을 굵겨죽이고 때려죽인 자를 기쁘게 해드리자고?

통일은 돈이 드는 일이 아니라 돈을 버는 일이다.

『I’m not a Lincoln. I’m a Ford.』

아일랜드 가수 데미안 멕긴티가 14세 때 부른 노래.

對北풍선단 단장 李民馥(이민복)씨의 최신 전단 내용/"한번밖에 없는 인생/더는 이대로 살 순 없어"

어제 2월11일 오후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에서.

"정부 분할땐 누가 집권하든 통치 어렵다"…'愛弟者' 정운찬 거들어

레이건이 李 대통령이었다면 어떻게 받아쳤을까? "예, 저는 강도가 맞습니다. 저는 불경기와 부패와 폭력을 빼앗아가는 강도입니다."

서울, 대전-충청에선 ‘국회표결로 처리’가 우세

"김정일의 치명적 약점은 (도발 상대로부터) 무시당하는 것"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단체, 2월16일 임진각에서 '김정일 체포’를 촉구하는 對北전단지 보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