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5~12월 말까지 미국, 캐나다, 독일 등 12개 지역으로 월드투어 진행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어이없는 국가 파괴 판결이 쉴 새 없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판례와 관행을 깡그리 무시한 채 대한민국 파괴의 자유를 인정해 버린 셈이다.

駐프라하 미국 대사관에서 도미니카 여권으로.

2월17일 오후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올바른 건립을 위한 시민 공청회.

학생들을 공산빨치산 추모 행사장에 데리고 간 교사에게 無罪 선고!

정권이 국민들을 생각해야 되는데, 왜 국민들이 정권을 못믿어 불안하게 하는가.

반헌법적 행위를 일삼아 온 노무현 정권의 압력에 맞서지 못하고 굴종함으로써 한국군의 戰力을 스스로 약화시켜 김정일을 편하게 해주고 지금과 같은 결정적 시기에 쓸 수 있는 우리의 武器를 미리 없애버린 이들이 아직도 軍服을 입고 있다는 것은 소름끼치는 상황이다.

KTX열차 안에서 우연히 경향신문 사설(社說)을 읽었다.

파업하는 흉내만 내지 말고 확실히 파업해달라

百濟의 定都(정도)와 遷都(천도)의 교훈②/개로왕은 7晝夜(주야)에 걸친 공방전 끝에 北城이 무너지는 모습을 南城에서 목격하고, 도주하다 적군에게 사로잡혔다.

어떻게 수사받는 자가 법무부장관과 비밀 회동하나?

한국불교의 대표종단이 북한의 대남공작에 휘둘려서야 되겠나?

그가 환경부 장관이나 서울시 청소국장 출신인가?

기회주의적 군인, 햇볕에 정신이 어질어질해져서 피아를 구별 못하는 장교단을 방치했다가는 국군은 자멸(自滅)한다

1월16일 상암동 부지를 둘러본 후 접근의 불편함, 정면의 열병합발전소 등을 들어 부적함을 지적.

지난해 9월 러시아 밀입국…6개월 징역형 받고 복역중. 러, 강제北送 가능성도.

브렌든 그레엄 작사, 시크릿 가든 작곡. 일레인 페이지의 노래

지금 북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활을 과거와 유일하게 대비해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일제(日帝)시대다.

문화일보 여론조사. 58%는 무조건적 李金 회담에 반대.

우리 헌법은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 활동을 자행한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을 거쳐 해산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민주적 기본질서를 구성하는 요소의 하나는 法治이다.

한자를 배척하는 것은 고속도로를 막고 샛길로 다니게 하는 것과 같다.

北통신원 “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나갈지 막막해 한숨만…김정일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 높아져"

자유북한운동연합, 전단지 2만장을 북으로

"화폐개혁은 김정일의 자살골이 될 것이며, 이 자살골은 통일로 가는 길을 열게 될 것입니다"

"음력설과 김정일 생일 겸쳐 나흘간 휴일…식량난에 명절분위기 없어"

트루먼의 위대한 결단이 없었더라면 인천상륙작전도 오늘의 한국도 없었다.

동상, 거리-공원-空港 이름, 화폐 도안 등 길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