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우리 말, 우리 國語로 錯覺하는 사람이 있다. 한글 文字는 우리 國語를 表現하는 手段이지 그 自體가 우리 國語가 될 수는 없다. 다시 말하지만, 한글 文字는 소리글자이기 때문이다.

한 記者의 體驗的 보고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무상급식 반대.

3월8일자 문화일보 1면 기사 '귀국 직후부터 하루 최대 4개 행사 소화' 맞는 표현일까?

김달현 前정무원 총리·리일경 前노동당부장 등…“김정일은 직계 아닌 친인척들 대대적으로 탄압"

지난번 선거 때야/한나라당 찍었다마는/대통령 하는 짓도 그렇고/국회의원들도 그렇고.

사전 통보 없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연합뉴스 등 대기 중이던 보도진 허탕치고 돌아가…

한자만 알았어도 그런 헛소리는 안 했을 것

오바마 대통령, 핵만 없애면 고문을 아무리 해도 그런 정권들하고 샴펜을 터뜨릴 용의가 있다 이 말입니까? 김정일이 핵을 없앨 리도 만무하지만 말입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이 우상숭배를 助長하여 수령의 자격을 너무 높여놓았다. 이게 김정은에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朴智元, "북한이 붕괴했을 때 우리도 살 수 있겠는가. 함께 망한다"

가난한 학생에게 무상 급식을 해야지 왜 재벌 자녀에게도 공짜인가?

3월4일[정연주 입을 열다]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동영상. 참여연대 특강 후 청중 질문에 대한 답변

팍스 코리아나 조성래 대표에게 보낸 편지 全文.

박근혜 의원은 '6.15선언 이행' 약속 등 김정일 면담 과정의 다섯 가지 의문점 설명해야…

北,지난 해 11월 평화자동차 관계자 통해 남북 동물교류 의사를 전달.

"환율도 폭등해 1달러가 1750원, 1위안은 250원…젊은이들도 '살아갈 의욕없다' 많아져"

대한민국 안보 수석이 나서서 북한노동당의 선전선동보다 더한 '세습체제 宣傳'을 해주고 있다.

外國語보다 자기 나라 글자(漢字)가 더 어렵다는 한글專用派의 矛盾

“북을 자극하지 않기 위하여, 김정일을 불쾌하게 하지 않기 위하여" 2300만 우리 동포가 인권을 유린당하는 이 현실을 보고만 있겠다는 겁니까.

한글전용이 情報傳達 및 意思疏通을 빠르게 한다는 主張에 대하여.

한국의 고등학생은 학력이 세계 2위다. 대통령 이하 정부의 갖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교사와 학생의 핵융합급 교육열로 이룩한 교육 기적이다.

조총련이 일본 정부의 고교 무료화 혜택을 받으려면 金父子 초상화를 내리고 김정일 神格化 교육을 포기해야 한다.

21세(한국 나이론 22~23세) 미만자는 술을 마시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