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골목에 몰린 김정일, 한국정부와 국민의 선택은 무엇인가?

우남이승만연구회 제5차 학술회의. 3월15일 오후 정동제일교회. 사회 이주영 건국대 명예교수

‘연합사 해체반대 1천만 명 서명운동’에 한국 국민 984만 여명이 이미 동참했다. 그런데 전작권 전환(연합사 해체) 작업의 진도가 이미 65%(2009.11기준)에 달한다.

엉뚱한 논리로 對北언론 비판…"정작 전문성을 갖춰야 할 곳은 '미디어 비평'인 듯"

대학교 안에 추모교회가 있다.

초리우물골 '尾井洞(미정동)'과 미나릿골 '芹洞(근동)'이 합쳐진 이름

국제위기그룹(ICG) 보고서 "쿠데타, (정권) 붕괴 위기 전까진 외부에 드러나지 않을 수 있어"

터키군 참전비(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산 16번지)를 찾아…미국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인명 피해.

트루먼과 李承晩은 미국과 한국의 모든 정치인들 중 공산주의에 대하여 가장 확고한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었다. 이 두 사람이 동시에 두 나라의 지도자였다는 것은 보통 幸運이 아니다.

북한을 병영식 사회라고 하는 것은 업무시스템이나 사생활 시스템이 정권 충성으로 일원화 돼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유언비어를 일단 퍼뜨려놓고는 그것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다그친다.

國魂의 回生을 위한 覺醒

153개의 기지국 이용해 평양, 평성, 안주, 개천, 남포, 사리원, 해주 등 7개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

초를 켜 놓고 목욕...회령에선 군복입고 다니지 말라는 지시까지...

KGB 첩자, 親共주의자로 의심 받는 사람이 미국 대통령이 될 뻔하였다!

그리스군 참전 기념비(1974.10.4 건립:경기도 여주군 가남면 오산리 여주휴게소內)를 찾아

'對北전단 살포 처벌 법안' 발의

북한인권운동가, 정체불명 '중국發' 협박전화·악플 급증

1956년에 의회가 이를 미국의 국가적 모토(The United States National Motto)로 결의하여 모든 화폐에 이를 반드시 새겨넣도록 법제화해 버렸다.

한나라당 소속 서울지역 시,구의원 152명 대상 조사

Aung San Suu Kyi is remarkable. But Myanmar's problems are more than just those of democracy denied

<수술환자들의 회복실에 들어가 부상환자들의 상처를 일일이 돌보고 이마를 짚어 보면서 "하루속히 낫도록 하라"고 그들을 위로하였다.>

부정선거를 규탄한 3.15 義擧. 학생-신문-군대가 공조하여 李承晩 정권을 무너뜨린다.

김정일은 선물의 차별화로 자기 믿음의 무게를 강조하여 충성경쟁을 유도한다.

3월14일 오후 서울 옥수동 서연교회 창립 12주년 기념 서유석 초청 찬양축제에서.

386 극좌파가 한 것은 ‘반독재’에 편승한 전체주의 운동…그들은 광신적, 사이비 메시아적 질병에 걸린 사람들.

"인생 걸고 정치 버린다"고 했는데...

太初에 하나님이 天地를 創造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