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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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리산 도사(道士)와의 번개팅

"누구는 바닷가 방에서 빈둥거리고 앉아있고 누구는 천리 길을 운전해서 그 한 마디 알려주려고 이렇게 왔구만.”

엄상익(변호사) [2023/07/01, 03:37]

[칼럼] 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1부)

1983년, 생애(生涯) 첫 외국 방문지는 미국과 유럽이었다. 모든 것이 꿈만 같았다.

bestkorea(회원) [2023/06/30, 21:05]

[칼럼] 진짜 바보에게 ‘바보’라고 하면 화낸다

사실을 말하면 기분 나쁜 법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6/30, 09:46]

[칼럼] 가짜 뉴스는 악질 범죄

골든타임즈(회원) [2023/06/30, 05:20]

[칼럼] 바다의 자정(自淨)과 희석능력(稀釋能力)을 모르는 맹꽁이들

원래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 바다 무식자들은 모르면 입 다물고 있어야 한다.

문무대왕(회원) [2023/06/29, 20:48]

[칼럼] 사과하라고요? 헛소리도 정도껏 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무슨 틀린 말을 했습니까?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6/29, 20:33]

"그런 일을 하려고 제가 대통령을 했겠습니까. 제가 나라를 위해 밤잠을 설쳐 가면서 기업들이 밖에서 나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게 하고 국내에서는 어떻게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 그렇게 고민을 하고 3년 반을 고생을 고생인지 모르고 살았는데 "

趙甲濟 [2023/06/29, 17:26]

[유머] 진실을 모르는 가수가 부르는 트롯은 싫다

조갑제닷컴 [2023/06/29, 12:42]

[칼럼] 제2연평해전 21주년입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이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6/29, 10:11]

[칼럼] 이중근 회장의 '화통한' 기부(寄附)

종교단체나 대학 아니면 국가기관을 통하는 것보다 기부자나 받는 사람의 행복감이 더 높을 것 같다.

엄상익(변호사) [2023/06/29, 10:06]

[칼럼] 이웃 동네 사람이 보다 못해 쓴다

통영에서 잠시 살았으면 자동으로 통영의 딸이 되고 바다의 딸이 되는가?

무학산(회원) [2023/06/29, 08:02]

[최신정보] 尹은 文을 법정에 세움이 정도임을 잊지 마시라

무학산(회원) [2023/06/29, 06:59]

[최신정보] 윤석열 대통령, 문재인을 반역자로 규정하다!

소름끼치는 연설, '북한남침 돕기 위한 종전선언 합창'

조갑제닷컴 [2023/06/29, 06:57]

[칼럼] 김정은 '적대국 양말' 칭찬… 개혁 신호탄 아닌 국제사회 의식한 꼼수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6/29, 04:44]

[칼럼] 일어서는 印度

인도인이 全세계 政·財界에서 要職을 차지하게 된 이유는 총명함과 성실함 그리고 정직함이라 할 수 있다.

골든타임즈(회원) [2023/06/29, 04:29]

[칼럼] 李光洙의 민족개조론 (民族改造論)

'거짓말과 속이는 行實이 없어야 한다.…옳은 일, 作定한 일이어든 萬難을 무릅쓰고 나가야 한다.'

골든타임즈(회원) [2023/06/29, 04:04]

이시마루 지로 "먹여줄 테니까 말을 들어라 하는 ‘칼로리 통치’…소규모 경제활동에도 간섭과 통제 강화"

VOA(미국의 소리) [2023/06/29, 03:38]

[칼럼] 김일성의 비행기 증후군

핏물로 흐릉 낙동강 전선에서 죽다 살아온 인민군 이야기…"비행기! 비행기!" 하늘을 쳐다보며 모두 절규했다.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3/06/29, 00:20]

[칼럼] 尹은 文을 법정에 세움이 正道임을 잊지 마시라

예나 지금이나 법조문이 모자라서 패역을 처벌하지 못한 예는 없다. 의지가 없을 뿐이다.

무학산(회원) [2023/06/28, 20:48]

“중국은 단순한 경쟁국이 아닌 敵國,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우리가 직면한 가장 위험한 외국 위협”

VOA(미국의 소리) [2023/06/28, 05:03]

[유머] "스스로 일어서지 않으면 옆에서 아무리 힘 실어줘도 소용 없어요"

기다리는 힘이 부족한지 요즘은 좀 지쳐간다는 느낌이 문득 들고 있습니다

조갑제닷컴 [2023/06/28, 04:52]

[칼럼] 북한 휴전선 군단이 평양으로 진격할 수 있을까?

현재는 불가능, 김씨 정권에 대한 좌절감과 권태감에 분노한 북한 주민들과 군부가 합심하면…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6/28, 03:37]

[유머] 인격 없는 전문가는 잘 훈련된 개와 같다!

박영수를 보고 아인슈타인을 생각한 이유

趙甲濟 [2023/06/27, 22:22]

[최신정보] 故주석중 교수 아들의 애절한 편지

식사할 시간 없어 생라면 부숴먹고 스프는 버려

趙甲濟 [2023/06/27, 16:10]

[최신정보] 박영수 수사 재판도 박근혜식으로 모질게 해야 공평!

돈 한 푼 받은 적 없는 전직 대통령을 연쇄살인범이나 국가반역자 수준의 형량으로 몰고간 박영수

조갑제닷컴 [2023/06/27, 15:30]

권영세 장관 “원칙에 입각한 남북관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6/27, 06:43]

[칼럼] 자존심마저 내팽개친 공영방송 KBS, MBC. TBS

우수한 (自社) 방송 인재들을 외면하고 낙하산 인력에게 방송전파 사용을 위임한다는 것은 방송을 저질과 편파로 몰아넣게 될 것이다.

문무대왕(회원) [2023/06/26, 23:03]

[최신정보] 박근혜 수사 총책 박영수에게 구속영장 청구되다!

뱍근혜 수사하면서 뒤에선 이런 부패행각 혐의

조갑제닷컴 [2023/06/26, 20:29]

[최신정보] ‘자유북한운동연합’ 25일 對北풍선 20개 보내

조갑제닷컴 [2023/06/26, 10:16]

[최신정보] '범죄도시' 민주당을 소탕할 마동석 같은 대통령!

趙甲濟 [2023/06/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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