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라 인민을 총알받이로 돈받고 내모는 것도 모자라서 이억만리에서 자진(自盡)하게 만들다니!

가족들 곁에서 무의식의 세계로 건너간 올리비아 핫세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나라는 살려야.

수사기관들은 국가에 충성하는 조직이지 정권에 충성하는 조직이 아니다.

英 가디언, 러 쿠르스크 병원 의료진 취재…'지난주 24명의 북한군 부상자 왔다'

저런 자를 말리는 더민당 의원 한 명이 없으니…

앞선 세 번의 쿠데타가 불법이란 태생적 한계 속에서도 유능한 집권세력을 만들어내 나름대로의 역사적 역할을 한 것과 달리 윤석열의 친위쿠데타 미수는 무엇을 역사에 남길지 궁금하다.

검찰, 김용현 공소장 요약 통하여 병정놀이 같은 "윤석열의 亂" 적나라하게 공개하다!

한덕수의 책임회피적 임명 거부가 탄핵을 자초하고, 후임자를 어렵게 만들고, 헌법재판소의 정상가동을 방해했다.

이재명君, 민심은 조석변(朝夕變)이란 걸 왜 모르나.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54) -부패한 지도자와 무책임한 국민들

영험(靈驗)한 무당의 경고.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지휘관들에게 체포, 봉쇄 작전 지시

최보식 기자의 正論

“이적행위에서 적은 김정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하는 모든 것의 결과는 다 김정은을 이롭게 한다. 한미일 동맹체제가 흔들리고 내란비호로 보수 세력을 분열, 궤멸시키고 있는 것, 좌파 진영을 똘똘 뭉치게 만들어 다음 정권을 눈앞에 두게 만든 것.. 이 모든 게 합쳐지면 결국 김정은 도와주는 것”

대통령제든 내각제든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제도다.

제성호 "한국행 요구, 한국행을 위한 석방 교섭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3년 전 어느 날, 한 아줌마가 가게에 왔는데 풍채가 다른 촌 아지매들과 달랐다.

정당성과 긴급성, 정치적 공정성이 결여된 야당의 독단적, 일방적 헌법재판관 인선 강행은 원천무효다.

그에게서 범죄와 위선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을지 궁금하다.

"여당이 총선에서 참패한 직후, 윤 대통령은 군과 정보당국 핵심인사들을 불러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기 위해 계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계엄사태가 장기간 계속될 國亂의 지옥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