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해협 양안(兩岸)의 평화와 안정이 중요…자유와 민주주의, 인권 존중이라는 기본적 가치 공유”

늦게나마 ‘패륜’은 배운 듯한데 부끄러움은 배우지 않았구나. 천고(千古)에 다시 없을 '낯짝'을 우리는 매일 보고 산다.

대구MBC의 황당한 제목, <'기습 설치'된 이승만 트루먼 동상..."역사 퇴행" 반발>

미 태평양공군사령부, 전개된 당일날 바로 발표.

6월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19층 기자회견장…'누가, 왜 굶주리고 있으며 얼마나 심각한가?'

우리 나라가 북한 인권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도록 민주당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길 촉구합니다.

우리의 압도적인 힘만이 적에게 구걸하는 가짜 평화가 아닌, 진짜 평화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노인들마다 기저귀 부근에 센서가 붙어 있는 걸 봤어요. 배설물이 나오면 바로 센서가 알려줍니다."

갈렙선교회 김성은 "밀림을 걷고 메콩강을 건너는 1만 2천 km의 고단한 여정에 성공해야만 진정한 자유 찾아"

철도나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제약에 탈북 비용은 과거에 비해 7~8배 올라.

“태평양의 주요 강국이 유럽의 침략에 대처하는 데 관여한 것은 사상 처음”

"요새 사람들이 온종일 모여 지껄이는 말이 농담, 바둑·장기, 女色, 술과 음식, 벼슬, 家門의 자랑에 대한 것에 벗어나지 않으니…"

죽으려 했는데 '인생아 고마웠다'를 듣고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2023년 6월16일이 시효(時效).

과학기술은 초일류 국가 발전에 필수…도덕적 애국적 자부심 심어줄 계기

“한국은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외교 정책을 결정할 모든 권리가 있다”

쩐대 봉투당이 뭐 상처받을 자존심이나 있나요?

“국경에서 500미터 이내 외딴집들은 전부 강제 철거 명령…불법전화 차단하고 주민들의 탈출(탈북)로를 막으려는 조치”

납작 엎드린 뒤 후에 센 놈이 되는 것, 깐죽대며 어제도 오늘도 약자로 남는 것.

민주당이 다시 한 번 불체포특권 뒤에 숨어서 잠시 위기를 피해갈 수는 있었겠지만, 국민의 심판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

저 기사를 읽고도 민방위 훈련을 안 할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