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말로는 철저한 항일(抗日)이지만 행동은 철저한 親日.

폭염에 불쾌지수가 높으니 제정신 아닌 놈들이 이리 뛰고 저리 뛰는구나. 난세(亂世)는 난세로다!

둘 다 대체로 사회성이 낮고 고립형 외톨이에 자기 과시성이 강하고 충동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변호사도 판사도 엄청난 판례가 입력된 인공지능이 솔직히 말해서 더 잘할 것 같다.

두 미군대령이 내셔널 지오그라픽 지도 위에 군사분계선으로 긋고 소련에 提議했는데 놀랍게도 스탈린이 이를 수용, 대한민국이 탄생한 것이다. 소련군이 제안을 거절하고 부산까지 내려가도 미국은 막을 방법이 없었다.

올바른 정신 가진, 똑똑한 후계자가 나오면 된다

농장에서 벌써부터 곡물 도둑 횡행…경비에 실탄 지급, 軍 병사도 투입

세상살이 독불장군 없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맛집도 모여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차량 번호판에서 지역명을 지웠다고 지역감정이 지워졌나?

EU 때문에 사형집행을 못한다고? EU 가 G7의 일원이자 경제 대국 대한민국을 경시할 수 있는가?

태영호 "통일부와 외교부가 나서 국제적인 여론을 형성하면서 중국이 섣부른 北送을 하지 못하도록 압박해야"

‘李仲燮’이라고 쓰면 정보가 수두룩하다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대변인 “이 문제는 유엔인권사무소의 우선순위로 남아 있다”

‘마린 트래픽’(Marine Traffic)과 ‘쉽아틀라스’(ShipAtlas) 등의 해운 자료 분석.

명예훼손이라며 징역형 선고한 판사의 황당 주장

잼버리, 진짜 책임자 찾아내 문책해야 공정, 공평

2017년 이후 약 6년 만에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 추진.

김성민 “주체사상의 노예로 사는 북한 주민들의 해방을 위해 김정은 세습 통치를 끝장내자는 표어 내걸 것”

중국쪽 통상구(通商口) 관광은 한국인 출입 금지.

시간이 갈수록 기상 상황 등 전투 조건 악화, 우크라이나에 영토 양보를 포함한 평화협상 강요 상황.

인간 중에는 기필코 짓뭉개버려야만 앙물(앙갚음)을 마음먹지 않는 과(科)가 있다